사건 요약
전남친이랑 재결합한지 2주?정도 됐습니다.
헤어지고 1년 2년?정도 됐는데 그 사이에서 서로 애인이 있었어요. 저는 그 전에 만났던 애인과는 스킨쉽 진도를 뽀뽀까지만 나갔었고 제 지금 애인(재결합한)이 오늘 고백하기로는 사실 전여친한테 관계가 목적이었던 연애를 당하고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제 남자친 구 중 1때부터 봤던 그 아이가 그런 일을 당했다는 것도 너무 속상하고 복잡해요 아직 16살인데 물론 스킨쉽 진도에 정해진 건 없다는 걸 잘 알아요. 서로 책임질 수 있고 합의된 거면 정말 문제없는 거죠.. 근데 마 음으로는 이해가 안 가요. 남친 볼 때마다 그 전여친이랑 한게 생각날 거 같고 배신감도 느껴지고 질투도 느껴지고 사람들은 과거는 과거일뿐이라고 말하는데 너무 복잡해요.
내 진술
저한테 그걸 숨기다가 나중에 이야기해줄 생각이었대요. 정말 다른 사람들말처럼 그냥 과거는 과거로 남겨야할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과거 연애 경험을 숨긴 것에 배신감과 질투를 느끼지만, 상대방의 과거 관계 목적은 합의된 스킨십이었음을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과거 연애에서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숨긴 사실에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상대방은 관계 목적에 대해 명확히 설명했으나, 신청인은 이에 대한 배신감과 질투를 느끼고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과거 경험과 숨긴 사실에 대한 서운함을, 상대방은 관계 목적에 대한 솔직한 고백에도 불구하고 신청인이 느끼는 복잡한 감정에 대한 어려움을 각자 토로한다.
판단
상대방의 과거 연애 방식은 합의된 관계였으나, 이를 신청인에게 숨긴 점은 분명한 소통의 과실이다. 신청인의 배신감과 질투는 이해되나, 과거 사실 자체에 발목 잡혀 현재 관계를 흔드는 것은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번 건에서는 상대방의 고백 지연과 신청인의 과거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모두 책임 소재가 있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과거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바탕으로 현재의 관계에 집중하기로 한다. 비록 과거의 상처가 남아있으나,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관계를 회복해 나가기를 바란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서로의 '과거 연애'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10분간 비난 없이 이야기하기
- 오늘 당장, '관계의 목적'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100자 이상 문자로 주고받으며 확인하기
- 오늘 당장, '전 여친' 대신 '우리'가 주인공인 추억 만들기 (예: 같이 챌린지 영상 찍기)

내가 보기엔 그 남자친구가 헤어졌으니까 그 여자를 깍아내리는거지 지도 좋아서 해놓고 여자가 관계를 목적으로 만났다는건 쌉소리고요 오히려 남자가 더 좋았겠죠
물론 남자도 육체적인 사랑만큼 정신적인 사랑을 중요하게 생각하긴 합니다만... 관계가 목적이었던 연애를 당했다는건 좀 ㅋㅋㅋㅋ 말이 안되기는 하네요... 그냥 자기합리화 하려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면서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거같네요... 별로 좋은 생각을 가진 친구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남들의 첫사랑은 달콤하던데 제 첫사랑은 왜이리 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통 쓴건 잘 말 안해서 달콤한게 많아 보일뿐이에요 다음에 좋은분 만나면 됩니다
전연애는 걍 묻어둡시다...쫌!
전 연애인데 뭘 했던지 무슨 상관이에요. 두 분 다 재회할거 염두에 두고 헤어진 기간 동안 새사람 사귄거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