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일단남친은 유럽인이고 남자친구집은 숲이랑 강 근처에있음. 나는 진드기알러지가있고 벌레를 무서워함. 당연히 여름이고 위치상 벌레가 많아서 내가오는날에 방충망을 사서 달음. 근데 남친이 방충망이 자꾸 끝부분이떨어진다면서 계속 매일 확인하고 신경쓰여함. 창문을 계속 열고 잤는데 강근처라 밤에는 너무 너무 추워서 춥다고 창문 닫으면 안되냐고했는데 여분 이불을 하나 더 줌. 근데 나는 진드기알러지가 있음. 그이불 때문에알러지 올라와서 그다음날 나보고 겨울 이불을 주겠다고함. 근데 그게 알러지 폭탄이어서 이틀내내 새벽에 계속 깨고 숨을 코로못쉼. 그래서 이틀째에 내가 이건 이불이 원인인거같다. 이불원래껄로 갈고 창문 닫고 자면안되냐 했더니 그럼 후디를 주는건 어떻냐 문닫으면 백퍼 방충망이 떨어질거다 어쩌고하고 자기는 덥다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내가 짜증나서 뭐라했더니 미안해,근데… 하면서 계속자기 입장에 대해서 변명을함 자기는 그게떨어질거라생각해서 머리속에 창문을닫는게 옵션에 없었대. 근데 내가 몇번이나이미 물어봤잖아 그리고방충망 떨어지면 다시 새로사서 붙이면되지 여자친구가 춥다는데 그거하나 못해주냐?
내 진술
항상 내가 서운한거나 그런걸 말하면 공감이 우선이아니라 자기방어를 함. 미안해 근데 그건 이래서 이랫던거야 이런식으로.. 그게싫다고 말해서 고친다고 햤는데도 맨날 반복.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창문을 열고 자고 싶은 신청인과 방충망이 떨어질까 걱정되는 상대방 사이의 소통 부족으로 인한 갈등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진드기 알러지가 있어 창문을 닫고 싶어 했고, 상대방은 방충망이 떨어질까 염려되어 창문을 계속 열어두려 했어. 이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알러지로 인한 불편함을 겪었고, 상대방은 자신의 공간을 지키려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헤아렸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판단
상대방은 창문을 닫는 옵션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걱정만을 앞세웠고, 신청인은 춥고 알러지로 힘든 상황에서도 이해받지 못해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제부터는 창문을 닫고 싶을 땐 '추워서 그런데 창문 닫아도 될까?' 하고, 방충망이 걱정될 땐 '방충망이 떨어질까 봐 걱정되는데, 우리 같이 한번 튼튼하게 다시 붙여볼까?' 하고 먼저 이야기해보자. 서로를 조금 더 생각하는 대화로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 오늘 밤, 창문 닫고 자기 전 '오늘 방충망 튼튼하게 다시 붙여보자!' 작전 회의를 열어보자.
- 서로의 'OO 때문에 힘들었어' 이야기를 듣고, '네가 OO 때문에 힘들었구나'라고 말로 되짚어주기.
- 둘만의 '겨울 이불 덮고 꽁냥꽁냥' 타임! 서로에게 애정 표현 듬뿍 담아 말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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