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는 미혼이고, 알고지낸 남자 지인이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오길래 받아주다 본인 이야기를 하더군요 돌싱이래요.
혼인신고는 안했고
8년 연애 후 결혼식하고 신혼 1년 채우기 전 갈라섰데요 재산도 다 뺐기고 빚도-5천입니다
다만 장점은 대기업 다니고 있는거요 (보너스 합치면 세전 연봉8-9천)
저도 전문직이고 집도 부족한건 없어요
저와 새로 시작하고 가정도 꾸리고 싶다길래
돈이야 다시 벌면되고 일단 빚부터 갚고
제집에서 같이 살자고 하고 제가 많이 다독여줬어요
저희 부모님도 상처가 많았겠다고 같이 다독여줬구요 반찬도 보내주고 용돈도 많이주고
저희가족 전체가 다 잘해줬어요 .
남자도 저희가족에게 잘했구요 저한테도 잘해요
그런데 제가 어느날에 문득 촉이 너무 안좋아서
저도 잘못한걸 알지만 휴대폰을 몰래 봤습니다
태어나서 처음해본 짓이에요 .
그런데 전처에게 연락해서 전처가 신혼집 이사를 하는데 돈을 보내주고 싶다고 .
연락이 안닿으니 전처 오빠에게까지 연락해서
이사에 보탬이 되주고싶다고 계좌를 알려달라 돈보내주고싶다 한 카톡을 봤어요 .
이걸 제가 봐줘야하나요 ?
제가 지금 멘탈이 안잡혀서 .. 제3자입장으로 말좀 해주세요
내 진술
나없이 죽는다고 했어요
저는 이미 신뢰가 깨졌다고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잘못되면 저때문이라고 할까봐
그게 신경이 쓰여요 ..
다른분들은 이해해줄만한 일인가요 ?
제가 좋은사람들만 만났어요.
돌싱도 처음이고 이런경우도 처음이라 ..
충격이 커서 사람이 멍청해지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전처 연락 사실에 큰 서운함을 느끼고 신뢰가 깨졌다고 생각하지만, 남자친구는 이사 자금 지원 의사를 밝혔을 뿐이라며 해명이 필요한 상황이야.
사실관계
남자친구는 전처의 이사를 돕기 위해 연락했음을 인정했지만, 신청인은 이를 신뢰의 문제로 보고 있어. 신청인의 가족들은 남자친구에게 잘 대해줬지만,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몰래 본 행동에 대한 죄책감도 느끼고 있어.
고려사항
남자친구가 전처에게 연락한 것은 신청인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이었지만, 이사 자금을 지원하려는 마음은 과거 관계에 대한 책임감 혹은 도의적 의리일 수도 있어. 신청인이 느낀 불안감과 신뢰 상실은 충분히 이해가 가.
판단
남자친구의 전처 연락은 신청인에게 큰 상처를 줬지만, 신청인이 그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가족까지 나서서 다독여준 점은 긍정적으로 보여. 신청인이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지만, 남자친구의 행동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해보는 건 어떨까?
주문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해보자.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욱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나가길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남자친구에게 '전처 이사 자금 지원' 카톡을 본 심경과 이유를 차분히 이야기해보자.
- 남자친구에게 '나 없이 죽는다던 사람이 왜 전처를 돕고 싶어 하는지' 솔직하게 물어보고, 남자친구의 마음을 들어보자.
- 함께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서로에게 가장 솔직하고 듣고 싶은 말 한마디씩을 적어 교환해보자.

남자친구분에게 이게 뭐냐고 물어봤을때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근데 지금 공유해놓으신 상황만 봤을때는 남편분이 재산도 다뺏기고 힘들어한 상황에서 전처에게 금전적도움을 주려는게 이해는 안가네요ㅜㅜ 자녀가 있는것두아닌데
..? 뭔글이야 이게... 신청인 전문직이면 공부머리는 있는데 사회머리는 없어요? 뭔 너무 멍청한 글이라 뭐라 답 달아야될지도 모르겠음 어디 부족한가 돌싱은 돌싱끼리 만나게 냅둬야지.. 신청인네 집도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