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 생일겸 500일 기념 여행가려해서 어디어디 갈지 얘기 함 근데 가자는 곳 마다 거긴 멀어, 거긴 사람 많아 등••• 자꾸 찾아보지도 않으면서 나혼자 얘기하고 주접 쌈 그러다 빡침 걍 가지 말자고 함
내 진술
가자는 곳 마다 계속 투를 달면서 싫다는 식으로 돌려 말함 그런 의도가 아니였어도 그렇게 들렸고
가자는 곳도 다 내가 생각해서 말함 근데 3트째 빠꾸 먹어서 화남
상대 진술
무슨 의견을 제시하던 여자친구가 가자는 대로 어차피 감 그래서 선택권 줌, 여자친구 취향 알기 때문에 여러장소에 대해서 단점들 말해줌(거리, 사람, 볼거리 등등) 찾아본 적 없다고 말하지만 몇군데 구상은 했었음 그리고 최근에 일 때문에 바쁘게 일상이 돌아갔음. 여자친구 알바 마치는 시간 맞춰서 기다리고 대화하고 하는데 이런 일로 뭐라하니 서운함.
AI 판결 결과
쟁점
500일 기념 여행지 선정 과정에서 신청인이 제안하는 장소마다 상대방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갈등이 생겼어.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무시한다고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취향을 고려한 조언이었을 뿐이라고 해.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500일 기념 여행지 몇 곳을 제안했지만, 상대방은 거리, 사람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어.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의 제안을 계속 거절하자 화가 났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취향을 고려해 단점을 말해준 것뿐이라며 억울해하는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자신의 의도가 오해받고 바쁜 와중에도 여자친구를 위해 노력한 부분이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껴 억울함을 느꼈던 점을 참작했어.
판단
신청인의 제안에 대해 상대방이 구체적인 단점을 제시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은, 신청인이 자신의 의견이 무시당한다고 느끼게 만들기에 충분했어. 하지만 상대방은 신청인의 취향을 고려해 단점을 말해준 것이었고, 바쁜 와중에도 신청인을 위해 고민했던 부분도 있었음을 고려해야 해.
주문
이번 일로 서운했던 마음은 몽실햄스터 판사가 톡톡 두드려서 날려버리고, 앞으로는 신중하게 의논해서 둘만의 소중한 500일 여행을 멋지게 만들어보자!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라!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신청인이 제안했던 여행지 중 딱 한 곳을 골라 상대방에게 '이런 점 때문에 가고 싶었어!'라고 구체적인 이유를 이야기해보자.
- 상대방이 말했던 여행지의 단점들을 신청인이 다시 한번 들어보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한번 더 공감하며 되짚어보자.
- 서로에게 '너의 이런 점이 좋아!'라고 칭찬 한마디씩 해주고, 500일 기념으로 같이 찍을 귀여운 셀카를 찍어보자!

니가 선택권을 언제 줫느덷 ㅋㅋㅋ 어디 가자고 얘기는 했냐 구상만 했지 말 조차 꺼내지도 얺아놓고서 왜 착한척 진술하냐 내가 일 하면서도 어디가 낫겠냐고 어디 가고싶은 곳 있냐도 물어봤고 내가 알바 하며서 폰을 못보는 ㄴ것도 아닌데 웃김놈이네 이거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