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우린 종종 함께 클럽가는 동거 커플임
난 따로 클럽간 적이 아예 없지만 남친은 여러번 갔었고 놀 때 항상 거의 아침까지 놀면 난 집에서 기다림. 처음엔 남친 따로 클럽가는 게 큰 걱정이 안됐지만 갈수록 이성문제가 쌓이고 신경도 많이 쓰이면서 스트레스가 심해져 내가 앞으론 따로 클럽가는 거 싫다고 안 갔으면 좋겠다고 말함.
전에 이런 거로 싸워서 앞으로 혼자 안가기로 했었는데 남친은 자주 안가는 거로 생각해서 다시 싸움.
그때도 따로 안가기로 약속한 거라고 하니까 자기는 그런 거 오케이 안 한다고 함.
남친이 보통 2-3개월에 한번씩 따로 가는데 남친 주장은 자주 가는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건 못 하겠대.
나는 나만 같이 있다면 친구들 다 불러서 가도 된다고 했는데도 싫대(주로 노는 남친 친구들 거의 자주 보고 앎)
해결이 안돼서 그럼 알아서 하고 클럽갈 땐 내 근황 물어보거나 연락 아예 하지말라고 서로 아예 신경 쓰지말자고 그게 조건이라니까 그게 뭐냐고 함
어쩌다 상황이 돼서 따로 가게 된 건 괜찮은데 이런 식으로 평소에 따로 가는 건 안된다니까 그래도 싫대.
내 진술
클럽에서 나와 함께 있든 없든 주변 여자들에게 대 시를 받거나 여친인 내가 있는 걸 알아도 접근하는 여자들이 여럿 있었는데 그 중엔 남친한테 고백까 지 했던 오래된 여사친도 있었고 여사친이 친구사이 이상의 접촉도 했었음.
전여친이 말을 걸거나 대화를 하고 남친을 톡톡 친 적도 여러번, 이성과 인 적도 몇번 있었음(남친은 수동적이었고 거의 거절)
이런 일들이 이번주에도 있었고 난 이런 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싸우는 게 싫어 연인간에 한쪽이 클럽 따로 가는 걸 싫어하면 그건 최대한 그 사람한테 맞추는 게 맞다 생각하거든 클럽은 이성과 술 노출이 활발한 곳이니까 더군다나 내 남친은 이성이 자주 다가와서 더 싫어
그리고 따로 가는 거에 오케이 한 적 없고 자기는 그런 거 안한다는 말에 안 갈 생각이 없다는 확신이 들었고 너무 화가 나면서 실망감도 크고 그냥 마음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 근데 이런 느낌이 드는 것도 너무 싫어
상대 진술
2 내 진술
사건 내용에 따르면 나는 앞으로 간혹 가다가 몇달에 한번쯤은 가고싶음 클럽 직원들도 여자친구 아는 상 태고 친구들도 서로 다 알고 이성문제를 일으키기 어 려운 구조임 안심 되는 친구들이랑 가는거고 여자친 구가 내가 클럽 가는거 싫다고 하니 나의 최대한의 배려임
AI 판결 결과
쟁점
동거 커플이 함께 클럽 가는 것이 당연한데, 신청인이 남친의 단독 클럽 출입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 엇갈리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과거 이성 문제로 인해 남친의 단독 클럽 출입을 불안해하며 이를 금지하길 원했다. 상대방은 몇 달에 한 번 가는 것이며 친구들과 함께 가고 여자친구도 이를 알고 있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이성 문제 발생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과 반복된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상대방은 클럽 출입 빈도가 잦지 않고 이성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구조라며 자신의 자유를 주장한다.
판단
상대방의 이성 문제 발생 빈도가 잦다는 신청인의 주장은 납득할 만하다. 비록 상대방이 몇 달에 한 번 가는 것이라고 주장하나, 클럽이라는 장소의 특성과 과거 발생했던 이성 관련 사건들을 고려했을 때 신청인의 불안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신청인의 요청을 더 비중 있게 받아들이는 것이 합리적이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불안감을 느끼는 단독 클럽 출입을 자제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클럽 출입 빈도와 이성 문제 발생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상대방은 이를 경청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관계 회복의 여지를 다진다.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남친이 클럽 갈 때 ‘오늘 너의 이성 친구들에게 꼬리치는 사람이 있다면, 나를 떠올리며 단호하게 거절하기’를 실천한다.
- 함께 있는 클럽에서 있었던 이성 친구 관련 사건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남친이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으면 좋겠는지 정확히 짚어본다.
- 우리가 함께 클럽에 갔을 때 서로에게 가장 설렜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 기억을 되살려 애정 어린 칭찬을 주고받는다.

읽으면서 혈압 올라 죽을 듯염… 안 가면 죽기라도 하나여…ㅋㅋㅋ관계를 정리하시고 즐기면서 사시거나 안 가시거나 하나만 하시깅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