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의 중학교 친구들 있는 단체 디엠방에 중학교 때 잠깐 사귄 전남친이 있음
이 사실을 안 남자는 “전남친이 있으니” 디엠방에 나가라 함
여자의 입장은 애초에 만나지도 않고 전남친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 짧게 사겼고 손도 안잡은 사이인데 왜 나가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
내 진술
아니 전남친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다고 중학생 때 아주 잠깐 사귄것도 전남친으로 치는 것도 어이없고 심지어 아무것도 안함.. 말만 사귄다뿐이지 연락하는게 다고 손도 안잡았고 그 이상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나가야되는데 따로 만나지도 않고 디엠방에 있는 내 친구들 다 애인이 있을뿐더러 디엠방만 존재하지 다 서로 연락 잘 안해
상대 진술
저는 여자친구와 같은 중학교를 나왔고, 중학교 때부터 여자친구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그 전남친과 사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봤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잠깐 헤어졌을 때도 물론 저기 디엠방 멤버 다같이 만났지만 전남친도 포함 여자친구가 술을 마셨다는 걸 알고 있어서 또 만날 가능성도 있고 디엠방에서 매일 직접 얘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이야기를 공유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있는 단체 DM방에 계속 남아 있는 것이 신경 쓰였고,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서운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을 이야기했을 때 “전남친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다”, “왜 나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들으니 포기하게 됩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중학교 시절 짧은 만남을 가진 전 남친이 디엠방에 있는 걸 문제 삼는 상대방의 태도가 어이없다는 입장이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전 남친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신경 쓰인다는 거야.
사실관계
신청인의 중학교 동창 중 한 명이 신청인의 짧은 과거 연인이었고, 그가 현재 신청인의 친구들과 함께 있는 단체 디엠방에 포함되어 있어. 상대방은 이 사실에 불안감을 느껴.
고려사항
신청인은 해당 인물과의 관계가 매우 짧고 형식적인 수준이었음을 강조하며, 현재는 교류도 거의 없다고 주장해. 상대방은 과거의 기억과 현재 교류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하고 있어.
판단
중학교 시절의 짧은 인연이 현재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신청인은 어이없어하지만, 상대방의 불안감 역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과거의 관계를 현재의 감정으로 연결하는 것은 다소 과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노력도 필요해 보여.
주문
두 사람의 마음을 몽실 햄스터 판사가 다정하게 정리해줄게! 신청인은 상대방의 불안한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해주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중학교 시절 짧은 인연을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기로 하자.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오늘은 이 문제로 더 이상 속상해하지 말고, 서로를 믿고 이해하며 함께 웃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중학교 때 그 친구, 나도 너만큼이나 소중해'라고 말해주기
-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그때 그 친구가 디엠방에 있어서 불안했던 내 마음,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며 서로의 감정 확인하기
- 둘이 같이 추억의 중학교 앞 분식집 가서 떡볶이 먹으며 '우린 지금이 제일 좋아!' 하고 외치기

아니 그래도 어느정도 감정이있었으니까 잠깐이라도 사귀셨던거잖아요 그리고 잠시라도 연애중일때 남성분이 짝사랑을 하셨다는데 기분이 안 좋죠..
다른친구들도있는방을 중학교연애상대하나때문에 나가는건 굳이아닌가요..?
뭐가됐든 전남친은 전남친이지 …..
당연히 남자친구분이 신경쓰일 만한 부분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