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바람?

여친은 친구랑 약속있어서 나갔고 난 출근 오전 1시에 퇴근하고 핸드폰보니까 여친 마지막 카톡이 오후 10:30임 전화 카톡 다 안받길래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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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여친은 친구랑 약속있어서 나갔고 난 출근 오전 1시에 퇴근하고 핸드폰보니까 여친 마지막 카톡이 오후 10:30임 전화 카톡 다 안받길래 취해서 길에서 자는거 아닌가 걱정되서 집찾아감 집에 가니까 없음 전화 계속 안받음 가방 뒤지다가 전남친한테 쓴 편지 발견 최근에 쓴거임 생일 축하내용과 아직 사랑한다 고맙다 등등 내용이 써있음 여친 약속끝나고 집에옴
바람피는건지 의심되서 대화하려고하면 대답을 안함 회피형이냐니까 아니라고함 그럼 아직 전남친 좋아하냐니까 아니라고함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그냥 무지성 사과 하길래 뭐가 미안하냐니까 다 라고함 다 뭐? 하니까 또 대답안함 미쳐버릴거같음
오늘 같이 여행 가기로 해서 가고있는데 분위기 씹창나고 뭐 대화를 안하니 풀수도 없음

내 진술

여친이 전에 전전남친이랑 바람핀적있음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사랑한다,보고싶다,내가 1순위가 아니냐 등등 내용을 주고받음 만나서 데이트를하고 집에 들임. 본인은 이게 바람이 아니라고함 그때도 대화를 하려고 했으나 몰라,그냥,미안해 등 회피시전 끝까지 말 안하길래 지쳐서 그냥 이제 바람피지 말라고했음

과거는 과거라고 하지만 연락이 갑자기 안될때마다 바람피는걸까봐 무서움 트라우마 생길거같음
대화를 해서 풀고싶은데 질문해도 대답을 안하고 그냥 미안하다고만 함 사과가 아니라 이상황을 벗어나고싶어 하는걸로 보임 근데 회피형이 아니라함
아무튼 상대는 대화할 의지가 없어보이고 난 답답해서 미칠거같음 이런 씹창난 분위기로 여행하고싶지않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연락 두절과 전 애인과의 편지 발견으로 바람을 의심하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상대방은 대화 회피 및 '다'라는 모호한 사과로 일관하며 갈등을 증폭시킨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오전 1시에 퇴근 후 연락이 닿지 않는 상대방을 걱정하며 집으로 향했다. 집에서 전 애인에게 쓴 편지를 발견했고, 귀가한 상대방과 대화를 시도했으나 명확한 답변 대신 '다'라는 무지성 사과만 받았다. 상대방은 대화 의지 없이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과거 연애에서의 트라우마와 갑작스러운 연락 두절로 인한 불안감으로 답답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명확한 해명 없이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며 신청인의 의구심을 해소해주지 못했다.

판단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연락 두절과 전 애인 관련 편지 발견은 신청인에게 충분히 의심을 살 만한 상황이다. 또한, 대화 시도에도 명확한 답변 없이 '다'라는 무책임한 사과로 일관한 것은 관계 회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다. 따라서 이번 사건의 주된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의심할 만한 행동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고, 앞으로 연락 두절 상황 발생 시 구체적인 상황 설명 및 안심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신청인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한 불안감을 상대방에게 솔직히 전달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두 사람은 명확한 소통과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전 애인 편지 앞에서 '다'가 아닌, '이때 왜 연락이 안 됐고, 편지 내용은 무슨 의미였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2. 오늘 여행지에서 서로의 '아직 사랑한다'와 '내가 1순위가 아니냐'는 의심을 풀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상대방에게 '너는 나에게 OO이다'라고 말해주기
  3. 여행 중 상대방이 연락이 안 될 때, '괜찮아? 어디야?' 대신 'OO아, 나 지금 연락 안 돼서 너무 무서웠어. 어디야? 무슨 일 있어?'라고 구체적으로 묻고 안심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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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55500호 2026년 09월 18일

바람을 왜 봐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