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 바다가기로한 친구들이 있는데 걔네는 바다가면 무조건 헌팅할거라길래 그럼 나는 안간다고함
2.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갔다오라고함
3. 내가 안간다는데 왜 보내줘?라고함
4. 헌팅포차를 가던 어디를 가던 아무일 없으면 되는거 아니냐 믿음의 문제다라면서 헌팅포차 보내주는게 싫으면 그런일은 일반술집에서도 충분히 있을수있는일인데 그럼 일반 술집도 못가게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럼 아무데도 못보내주고 구속하게 되는거다라고 함
5. 내 남자친구는 내로남불을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내가 남자친구가 다녀오라했다고 바다를 가면 반대로 나도 남자친구 간다고 했을때 보내줘야하는게 됨
6. 일반술집은 되도 헌팅포자는 목적이 있는곳 아니냐 그래서 안된다함
7. 남자친구는 장소를 말하는게 단둘이 남자랑 술마신다그러면 싫다 근데 그런상황이 아닌 그냥 친구들이랑 노는 거라면 장소가 어디라도 괜찮다고 한거라함
8. 내가 투잡 시작하고 친구랑 시간 안맞아서 못노는거같아서 시간 맞을때 여행다녀왔으면해서 내 생각해서 말한것처럼 말함
내남자친구는 아직도 본인입장만 설명하지 뭐가 잘못된건지 모름
내 진술
상황 판단해서 안 가겠다는 사람한테 갔다 와라 한 것도 어이없는데 날 진짜 생각하고 배려했다면 내 판단을 존중했겠지 말 꼬투리 잡아가면서 바득바득 이겨먹으려 했겠어? 내 여행을 못가게하면 싫어할것같아서그랬다면서 날 위해 그런것처럼 말함
본인이 억지 부린거 수습하려고하는거로보임 사람 예민하고 의심많고 구속하는 이상한사람 만들어놓고 헌팅포차는 이성만나는 곳이라 보내는게 싫다는게 그럼 어딜가던 헌팅은 있을수 있다면서 내 말대로면 일반술집도 안보내야하고 그럼 구속이 되는거다라고 함 나는 상대가 싫어하는거 불편해하는건 안하려고 하는게 맞지 않냐고 하는데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함 불편하고 신경쓰이는게 싫다는데 이 마음 자체가 못믿으니까 생기는 마음이러함 그과정에서 얼마나 예민한거냐 그러면 스트레스 안받냐는식으로 오히려 내 가 예민하고 구속하고 의심많은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상대 진술
처음에 같이 여행갈 친구들이 시간맞는애들은 그애들뿐이라서 헌팅하는애들이다라고 했을때도 그럼다녀오라고 함 그랬더니 그 친구들이랑 가면 헌팅은 무조건 할거고 술게임 더럽게 한다 숙소에 헌팅한 사람들 데려올거다 그래서 블편하니 안간다 하길래 아무말 안했다 그과정에서 너는 남자친구가 헌팅포차 간다하면 안보내줄거냐 헌팅포차가서 헌팅안하고 술만먹고 오겠다고 하는데 안보내주는거면 그냥 남자친구를 못믿는거 아니냐 일반 술집도 충분히 헌팅할수 있는데 그러면 일반 술집도 안보내줘야하는거 아니냐 그렇게되면 모든 구속하게 되는거다라고 했음 왜냐 여자친구가 헌팅술집은 헌팅하는곳인데 왜 가냐는 논리로 말하길래 그런 가능성은 어디를 가던있을수 있는 가능성인데 그럼 믿음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자친구가 헌팅포차 가라고 해도 가는사람도 아니고 그런곳 가본적도 없고 반대의 상황을 바라지도 않고 그럴일도 만들지도 않는다 나는 그런데를 가도 진짜 아무일도 없을 자신이 있어서 그래서 반대로 보내줄수 있겠다함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친구들과의 여행에서 남자친구가 헌팅포차에 가는 것을 반대하자, 남자친구가 '갔다 오라'고 한 뒤 '믿음의 문제'라며 자신의 입장을 강요하는 것에 어이없어하고 화가 났습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헌팅포차 가는 것을 걱정하며 보냈지만, 신청인이 반대하자 '그럼 일반 술집도 못 가냐'며 믿음의 문제로 논점을 전환했습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친구들과 바다 여행을 계획했으나, 친구들이 헌팅을 목적으로 한다기에 안 가겠다고 했고, 남자친구는 '갔다 오라'고 했습니다. 이후 신청인이 '안 간다는데 왜 보내냐'고 하자, 남자친구는 '헌팅포차든 어디든 아무 일 없으면 되는 것 아니냐. 일반 술집도 헌팅 가능하니 구속이냐'며 믿음의 문제로 반박했습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헌팅포차 가는 것을 염려하여 '갔다 오라'고 했으나, 신청인이 반대하자 '믿음의 문제'라며 자신의 논리를 주장했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의사를 존중받지 못하고, 오히려 예민하고 구속하는 사람으로 몰리는 것에 서운함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낯선 장소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염려하여 배려하려 했으나, 논리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관철시키려다 오해가 깊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판단
서로를 향한 마음은 분명 있었으나, 소통 방식에서 큰 오해가 발생했습니다. 상대방이 신청인의 의사를 먼저 존중했더라면, 그리고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진심 어린 걱정을 먼저 헤아렸더라면 이런 갈등은 없었을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단어 아래 서로의 감정을 무시하고 논쟁으로만 몰아간 점은 아쉬워요.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신청인과 상대방, 서로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오늘 내가 너를 얼마나 생각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햄스터 판사는 두 사람이 다시 웃을 수 있기를 응원할게! 몽실몽실 따뜻한 화해, 꼭 해내보자!
화해 미션
- 오늘 밤, 서로가 '안 된다'고 했던 이유와 '괜찮다'고 했던 이유를 딱 3분씩만 차분하게 설명해주기
- 서로에게 '오늘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떠올리며 진심을 담아 칭찬 한마디씩 해주기
- 내일 아침, 서로를 위해 따뜻한 모닝콜과 함께 '오늘 하루도 네 생각할게!'라고 속삭여주기

상대방분 관대하고 쿨하고 믿음있는 나 에 취하신거같은데 그냥 여친이 안가겠다면 안가는거지 토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