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주도 여행중 에어비앤비 숙박하고 아침에 에어비앤비에서 조식을 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음.
여친이 직접 예약하고 예약안내문자 같은것 다 받은 상태였음. 여친이 아침에 남친한테 08:50경에 조식 온다고 직접 나가서 받기 좀 그래서 받아달라고 미리 말한상태였음. 남친이 동의한 상태. 둘이 아침 러닝 갔다와서 여친이 먼저 씻고나옴. 혹시 머리말리다가 소리 못들을까봐 안말리고 있었음. 남친이 08:49경 씻고 나와서 옷을 안입고 있었는데 면도부터 하려고하길래 옷부터 입어달라고 했는데 남친이 기분나빠함.남친은 씻고나온 깨끗한 손으로 면도부터 하려고 했다함. 1분도 안걸린다고..
내 진술
여행준비할때 뭐가 필요한지 직접 다 생각하고 챙기고 하느라 힘들었음. 소심한 성격으로 직접 나가기 힘들어서 그것만 좀 받아줬으면 했는데 미리 오는 시간까지 말했는데 신경을 안쓰는것 같아서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챙겨야하는것 같아 서운했음
상대 진술
아침 러닝 갔다와서 먼저 씻는거 기다렸다가 내가 씻고나옴 8:50쯤 조식 온다길래 샤워 끝나고 나와서 면도하고 옷입을라했음
근데 갑자기 옷부터 입으라는거임
나는 샤워하고 나온 손으로 면도하고 옷입으려했고 조식이 도착해도 옷은 30초만에 입고 나갈수있으니까 그건 문제되지 않는다 생각했음 멀리있는 옷부터 입는게 이해가 안됐음
AI 판결 결과
쟁점
아침 조식 받기 문제로 서로 서운함을 느낀 사건이야. 신청인은 조식 받는 걸 미리 부탁했는데 상대방이 옷 입는 걸 먼저 하려 해서 서운했고, 상대방은 씻고 나온 직후라 면도를 먼저 하려 했다는 점을 어필했어.
사실관계
여행 중 에어비앤비에서 조식이 제공되는 상황이었고, 신청인은 남친에게 조식 수령을 미리 부탁했어. 남친은 씻고 나온 직후 옷을 입기보다 면도를 먼저 하려다 신청인의 기분을 상하게 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의 서운함은 여행 준비의 노고와 더불어, 부탁한 작은 일 하나를 신경 써주지 않는다는 느낌에서 비롯된 것 같아. 상대방은 씻고 나온 직후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려 한 행동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
판단
조식을 받는 일은 둘만의 소중한 여행 추억을 만드는 작은 과정인데, 누가 먼저 옷을 입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 같아. 신청인의 부탁을 조금 더 세심하게 들어주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상대방의 행동이 신청인의 서운함을 키운 것 같아.
주문
이번 사건은 사소한 오해에서 시작된 서운함이지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충분히 풀어갈 수 있는 문제야. 앞으로는 서로의 작은 부탁에도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기억하며 따뜻하게 마음을 나누는 연인이 되기를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신청인이 부탁했던 '조식 받기' 상황을 역할극으로 다시 해보며, 서로 어떤 점이 서운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자!
- 상대방이 '씻고 나와 면도하는 것'이 왜 중요했는지, 신청인이 '옷 입는 것'을 먼저 부탁한 이유가 무엇인지 서로에게 차분히 설명해주기.
- 오늘 저녁, 둘만의 오글거리는 '여행 추억 되새김 타임'을 가지며 서로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기!

둘 다 유난입니다.
서로를 조금 더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신청자님은 여행 계획 짜고 등으로 힘들어져서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결국 여행 계획을 짜고, 여행을 가고 그 모든 행동들이 신청자님과 남자친구분이 행복하기 위해서이니까, 조금 더 편하게 마음 가지면 좋을 거 같아요.
두분 다 상대방으로 인해서 기분이 안좋을 때에는 상대방은 왜 그랬을까, 어떤 마음이었을까 먼저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