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 미국인이고 서로 집 1시간 걸림 지금은 내가 한국 와있어서 2달동안 못만난 상황
재결할때 이번엔 정말 서로 이해하면서 연애하자 약속하고 사겼음 헤어지기 전에는 매일매일 전화하고 연락때문에 문제 없었고 항상 자기가 먼저 연락하심 이제와서 연락 너무 많이 하는거 힘들다 시전 하루에 자기가 3번 연락 한다고 하고 난 연락 해도 상관없다고 하긴 하는데 또 전화 하거나 연락하면 전화 하기 싫다 티 팍팍 내심 지금도 대화하다 자기 힘들다 내가 이해못한다 화내면서 좀이따 말하지길래 다시 얘기하기로 함
내 진술
내가 연락 많이 하는 편이긴 한데 지금 만나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연락 하는게 그렇게 힘듬? 심지어 바쁜거도 아니고 드라마 보느라 전화랑 연락 하기가 싫다함 자기가 원래 베프랑도 연락 잘 안하는 성격이다 이러는데 전에는 항상 얘가 먼저 선톡했었음 합의점을 찾자는데 내 의견 말하니까 내가 이해못한다고 또 화내다가 대화 회피하심 아니 연애가 서로 좋아하고 보고싶어서 연락하는 관계였으면 좋겠는데 의무처럼 나한테 연락해준다 라는 식의 말이 난 싫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오랜만에 만난 연인과의 연락 횟수에 서운함을 느끼지만, 상대방은 연락 자체가 부담스럽다고 한다. 서로의 연락 방식에 대한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사실관계
두 사람은 헤어짐 직전 서로 이해하며 연애하기로 약속했으나, 현재 장거리 연애 중인 신청인은 연락 횟수가 줄어든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연락이 잦은 것이 힘들다고 하며, 대화 시 신청인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화를 내고 대화를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연락마저 줄어드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서운함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상대방은 개인적인 연락 성향과 현재 연애 방식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참작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의 '연락 의무'처럼 느껴지는 관계에 대한 거부감과, 상대방이 연락을 부담스러워하는 상황 모두 이해는 되나, 관계 회복을 위해서는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려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연락 방식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이해하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연락 부담감을 고려하여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오늘부터 3일간 서로에게 먼저 연락하는 횟수를 정하고, 그 외 시간에는 상대방의 연락 빈도를 존중하기로 한다.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 햄스터 판사가 지켜본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바쁜 거 아니면 연락해줘, 근데 부담스럽다면 말해줘'라고 솔직하게 먼저 말해보기
- 서로가 생각하는 '적정 연락 횟수'와 '연락 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누기
- 오늘 밤, 서로에게 '그때 왜 그랬어?' 대신 '그때 어떤 마음이었어?'라고 묻고 답하기

갑자기 남친분이 하루에 3번 연락하자 하셨나요? 혹시 그전에 신청인분이 남친분한테 연락관련해서 집착??하신 적 있나요?
남친이 제가 너무 자기한테 의존하는거 같다 자기는 혼자있는 시간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욤.. 그러다가 합의점 찾겠다고 남친이 선톡 하루에 3번 한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연애 초반에 제가 연락 너무 안한다고 남친이 서운해 해서 한번 싸운 이후론 처음이에요
외국인이니깐 그런 거 인정 초반엔 꼬실려고 한거고 이젠 받아주기 힘든거임 걍 헤어지고 한국인 만나셈
한녀들은 이게 문제임 그냥 각자 삶살다가 궁금한거있거나 용건있을때 연락하면 되지 뭐 사사건건 전화기 붙잡고 보고하고있어야하는게 상식적으로 애도 아니고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