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집착,정병 이런게 하나도 없엇어요
지금 고등학생이고 여친도 나이가 같아요
근데 얠 만나고부터 뭔가 이상해졋어요
잦은 가스라이팅,개줫같은 성격,이상한 포인트에서 화냄 등등..제가 다 맞춰주다보니 어느새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있는걸 알아버렸어요. 원래는 한달 두달 만나고 헤어졋어요 아무래도 학생이다보니 얘 쟤….ㅋㅋ 쪽팔리지만 그랫어요 얠 만나고 처음으로 오래사귀게 되었고 지금 일년 조금넘게 만나고 잇어요 곧 400일? 학생치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연애기간동안 얠 너무 좋아하게되어 여친이 헤어지자해도 제가 울고빌면서 잡는 경지까지 와버렷어요..저도 성격이 개그지같은데 얘아니면 안될거같고 그런 멍청한 생각들로 계속 만나고 잇어요 요즘은 아예 안싸우고 잘만나요 전엔 이틀에 한번꼴로 크고작게 싸웟는데 한 두달?째 안싸우는거같아요 거의 그러다보니 여유가 생겻고 다시돌아보니 이게 맞나 싶어서요 이미 얠 만나면서 이상한 정병 등이 생겨서 불안해요 정말 얠 떠나면 이걸 받아줄사람이 잇을까? 싶어서요 애정결핍은 가정때문에 원래 좀 잇엇어요 그게 얘만나면서 커진느낌..
이대로 괜찮을까요 전 , 그리고 헤어져도 잘 지낼수있을까요
내 진술
헤어지면 얠 만나며 생긴 온갖 정병들이 다른사람을 만날때 또 해가 될거같고 그래서 못헤어지겟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잦은 가스라이팅과 이상한 분노 표출로 인해 자신에게 정병이 생긴 것 같다고 불안해하고 있어.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주장만 접수된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을 만나고 약 1년 넘게 만나며 처음으로 오래 사귀게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가스라이팅과 이상한 분노 표출로 인해 자신이 불안하고 정병이 생긴 것 같다고 느껴. 헤어지면 다시 이런 문제를 겪을까 봐 두려워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이 상대방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자신의 감정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관계를 이어왔다는 점, 그리고 애정결핍이 상대방을 만나면서 더 커진 것 같다는 신청인의 진술을 참작했어. 또한,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임을 고려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았기에,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어. 신청인은 현재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과 그로 인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대로 관계를 지속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이 상황에서는 관계를 잠시 멈추고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해 보여.
주문
신청인은 잠시 숨을 고르고, 상대방과 나 사이에 어떤 점이 서로에게 힘들게 하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상대방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갈지 함께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 몽실 햄스터 판사는 너희 둘의 따뜻한 화해를 응원할게!
화해 미션
- 오늘, 상대방에게 '네가 나에게 이런 말이나 행동을 할 때 나는 이런 기분이 들었어'라고 내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 상대방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들어보자. '내가 너의 이런 말/행동 때문에 힘들었어. 넌 어때?'라고 물어보고 서로의 감정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
- 함께 좋아하는 간식을 먹으면서, '우리 400일 동안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던 순간들을 떠올려보자!'라고 말하며 웃어보자.

니가 망가지고 있는 게 느껴진다면 떠나라 언젠가는 괜찮아진다
변명일수도 잇지만 제가 공고를 다니는데 준비하고 잇는 시험이 하나 잇어요 이걸 잘봐야 졸업전에 회사랑 이어져서 취직이 가능해요 전에 한번 시험을 봣엇는데 그때 여친이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다망쳐버렷어요 그러고 지금 다시 준비중인데 시기도 하필 이런 시기라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겟어요 군대도 곧 2년뒤면 가는데 성인도 곧이구요.. 얼른 정리하고 싶기도 한데 힘든 감정때문에 제 앞날도 망쳐버릴까 싶어서 하..
나두 고삼인데 이제 성인되고 대학도 가면 더 많은 사람을 만나잖아 좋은 사람 더 많아 너의 아픔도 품어줄 수 있는 포용력 있는 사람 내가 볼 땐 너가 헤어질 생각 든 이상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마음 추스리는 게 좋을 것 같아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 정병없는 사람 만나 행복해라..
정병 없는 사람만나서 행복해지고 싶네요 저도..조언 감사해요 마음정리되는순간 연락해볼려고요 감사해요
화이팅입니다
이미 잘못된 걸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못 놓는 이유가 지금까지 얕고 짧게 만나오다가 처음으로 누군가랑 400일을 보내시는 거면 이 사람이 없는 일상에 적응이 안 될 것 같아서 못 놓는 걸로 보여요 이 사람이 없으면 일상이 바뀔 걸 아니까, 허전하고 외로울 걸 아니까 아닌 것도 맞춰주면서까지 오래 만나온 게 익숙해지신 거고 잘못된 걸 알고 있는데도 못 놓으시는 것 같네요. 그치만 그 사람이 없다고 크게 달라지는 건 결국 없고, 달라져도 잠깐입니다. 훗날 본인의 인생을 더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