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비교

남친이 술집 겸 식당 직원이라서 새벽까지 식당에서 일하는데 오늘 간만에 남자친구 집 청소를 해줬어요 그래서 카톡으로 짧게 고맙다고 들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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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이 술집 겸 식당 직원이라서 새벽까지 식당에서 일하는데 오늘 간만에 남자친구 집 청소를 해줬어요 그래서 카톡으로 짧게 고맙다고 들었고 그 후이 갑자기 전화와서는 자기 생얼은 이쁜편이었다 이제 앞으로 생얼보면 예쁘다고 칭찬하겠다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갑자기? 했더니 지금 옛날에 자기가 알던애왓는데 생얼보고 몰라봤다 민증검사하다 이름이랑 나이보고 알았다 이러는거예요 그러면서 자긴 진짜 이쁜거였어 이러는데 거기서 기분이 너무 나빠서 그런 얘길 왜 해? 라고 했습니다 남친은 저에게 칭찬하려는 의도로 말했다하지만 저에겐 모르는 타인 뒷담+외모비교로 밖에 안들렸습니다 남자친구는 표현의 실수라고 하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내 진술

청소 칭찬에 대한 얘기라던지 그런건줄 알았더니 갑자기 뜬금없는 대화주제로 쟤 생얼 봤는데 좀 아니더라 너가 낫다 이런 식으로 들려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남자친구의 외모 비교 발언에 불쾌감을 느꼈고, 상대방은 칭찬 의도였다고 주장하며 서로의 말이 다르게 해석되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다른 사람의 외모를 언급하며 자신과 비교하는 듯한 발언에 크게 화가 났어. 상대방은 칭찬의 의도였으나 표현에 실수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야.

고려사항

남자친구의 말에 담긴 칭찬의 의도를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신청인 입장에서는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발언이었던 점을 참작했어. 하지만 상대방의 의도를 오해했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했어.

판단

남자친구의 '옛날에 알던 애' 발언은 신청인을 칭찬하려는 의도였을 수 있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의 외모를 평가하는 것처럼 느껴져 충분히 불쾌할 수 있었던 것 같아. 표현에 조금 더 신중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네.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이 상했다면, 오늘 밤 자기 전 신청인이 느꼈던 감정을 차분하게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남자친구는 그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자.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1. 오늘 밤, 신청인이 남자친구에게 '그때 네 말 듣고 내가 이렇게 느꼈어'라고 구체적인 감정을 전달하고, 남자친구는 경청해주기
  2. 서로의 '칭찬'과 '비교'에 대한 정의를 동화책 읽어주듯 다정하게 설명해주고, 상대방의 정의를 다시 한번 말로 설명해보기
  3. 서로의 외모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칭찬하며 '너는 이런 모습이 제일 예뻐/멋져!'라고 말해주고, 하트 이모티콘 3개씩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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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45341호 2026년 08월 04일

지금까지 생얼 ㅂㄹ라고 생각하다가 남이랑 비교하니까 너 정도는 양반이다 이러는데 기분 안 나쁠 사람이 어디있냐 청소까지 해줬는데ㅋㅋㅋㅋㅋ 그걸 또 표현의 실수라고 변명하네 그런거 하나에서 인성 보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