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임신 5개월차 입니다
임신으로 인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예요 10월달에 결혼을 하는데 아직 웨딩촬영도 안 찍었는데
그 웨딩 촬영이 9일인데 남자친구 회식은 8일입니다
가라고 보내는게 맞는건가요? 임신 안 했을 때는 사회생활이니까 그냥 다녀오라고 했는데
당장 2개월 남은 결혼준비도 해야되는 상황이고 촬영때 필요한 소품들, 남자친구는 의상도 아직 준비가 안된 상태입니다.
내 진술
저도 마시고 싶은 술 못 마시는데 회식 핑계로 남자는 사회생활하면서 술 마셔야한다 왜 이해못해주냐 라고 하는 그 한 마디가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이 결혼 촬영 전날 회식에 가는 걸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임신 중 예민한 시기에 서운함을 표현하는 예비 신부가 괜찮은지, 서로의 사회생활과 배려 사이의 충돌점을 정리해보자.
사실관계
결혼을 두 달 앞두고 임신 5개월 차인 신청인이 예비 신랑의 회식 참석 문제로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신청인은 회식 당일이 웨딩 촬영 전날이고, 결혼 준비가 미흡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임신과 결혼 준비로 예민한 시기인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이 중요해 보여. 동시에 사회생활을 존중해야 하는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해야 할 것 같아.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았기에, 신청인의 입장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볼게. 결혼을 앞둔 중요한 시기이고, 임신으로 인해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될 수 있어. 다만, 상대방의 사회생활 역시 존중해야 할 부분이기에, 이 부분에 대한 대화가 더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건은 아직 상대방의 입장을 듣지 못했기에, 신청인의 서운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상황이야.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솔직하고 부드러운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함께 웨딩 촬영 준비를 즐겁게 해나가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회식 전날, 신청인의 손을 꼭 잡고 '오늘 당신이 제일 소중해'라고 말해주기
- 서로에게 '나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OO야'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왜 중요한지 이유 들어주기
- 결혼 촬영 소품 리스트 뽑으면서 같이 웃고 떠들기! (feat. 몽실 햄스터 판사)

결혼도 안했는데
애부터 생긴게 젤 잘못이죠 ㅋㅋㅋ
그런놈을 만난겁니다
회식자리를 거절하기 어려운 회사일 수 있으니 가서 내일 웨딩촬영이 있어 빨리 들어가 보겠다하고 일찍 귀가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친구들 만나는 자리면 안가도 되는거구요
회식은 사회생활에 일부같아요. 원치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참석해야하는 부분도 있고요 서운할 순 있어도 일적인 부분에서는 이해해주고 다른부분에서 더 챙김을 받는 건 어떨까싶슴다
회식이 사회생활에 일부인게 틀린 말은 아닌데..서운한 여친을 먼저 이해해야지 왜 임신한 여친이 그걸 당연히 이해해주길 바람? 결혼준비도 아니고 임신인데..
전체 회식이면 보내 주고 빨리 오라고 할거 같은 데요
근데 옷은 왜 어직도 준비 안한 거예요?
근데 보통 결혼한다하고 담날 웨딩촬영이라고하면 대부분 이해해주는 분위기 아닌가? 이유없이 빠지는것도 아니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담날 촬영인데 왜 아직 의상이나 소품이런게 준비 안돼있는건지도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