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밤 같이 살고있는 남자친구와 싸웠습니다. 어제 저는 휴무고 남자친구는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한 후, 그냥 평소와 같이 장난을 쳤습니다. 힘들다고 오늘은 뭐 무슨일이 이런저런일이 있었다 말을 하며 투정부리는걸 받아주고, 저녁을 먹은후 게임을 같이 했습니다. 게임을 하던 도중 계속 이건뭐냐 저건 뭐냐 물어보길래 아는건 안다고, 나도 모르는건 잘 모른다고 답해주니 갑자기 화를 내며 아니 왜 내가 귀찮다는 듯이 대답을 하냐 나는 너랑 같이 게임하고싶어서 하는건데 왜 그러냐, 그게 그렇게도 귀찮은 일이냐며 화를 내며 서운하다고 막 뭐라 했습니다. 갑자기 화를 내는 남자친구의 모습에 당황을 하기는 했지만 나도 모르는게 있고, 다 잘 아는게 아니고, 나도 찾아봐야 아는건데 너가 찾아볼생각은 없는거냐, 왜 다 나한테 물어보냐 말하니 서운하다며 저와 대화를 단절하고 1시간뒤 화내서 미안하다며 변명아닌 변명을 하며 화해를 했습니다. 그 후에 요즘 자기가 너무 우울하고 힘들다며 아무것도 하기 싫다 말하길래 새로운 취미를 찾아봐라 했더니 폭력적이거나 부정적인말만 하길래 정 힘들면 병원에 같이 병원에 가보자 했더니 또 화를 내며 자기를 정신병자로 보내며 서운하다고 삐져 있습니다
내 진술
제가 한참 우울해하고 힘들어 했을때 그는 병원에 다니라며 자기 자신한테 우울함을 전염시키지 말라고 했으면서 지금은 왜 그의 우울함과 예민함에 제가 전염이 되어 버티고 버티다 한 말이 왜 그가 화를내며 소리를 질러야 하는 상황으로 번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게임 중 남자친구가 서운함을 느낀 건 알겠는데, 갑자기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른 건 좀 그랬어. 신청인도 서운함을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서로의 감정을 잘 풀어가기 어려웠던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는 이야기를 들어주고 게임을 함께 했지만, 남자친구가 게임 질문에 귀찮다는 듯이 대답한다고 화를 내 서운함을 느꼈어. 남자친구는 후에 사과했지만, 신청인이 우울증으로 병원 방문을 제안하자 또다시 서운함을 표현했어.
고려사항
남자친구는 최근 우울하고 힘든 상태라 예민하게 반응했을 수 있다고 보여. 신청인도 과거 힘들 때 남자친구에게 비슷한 말을 들었던 경험 때문에 더 서운함을 느꼈을 수 있겠어.
판단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화와 소리 지름은 신청인에게 큰 상처가 되었을 것 같아. 상대방이 힘든 상황이라도 감정 표현 방식은 조절할 필요가 있어. 신청인도 상대방의 힘든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이고.
주문
두 사람 다 서운한 마음이 있었지만,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조금 더 서로를 배려해보는 건 어떨까?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오해를 풀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서로 '힘들었겠다' 한마디씩 해주기 (게임 질문 답변 & 우울함 이야기)
- 서로의 '서운함' 단어에 담긴 진짜 속마음 3가지씩 이야기 나누기
- 같이 꽁냥꽁냥 요리하면서 '오늘 너 때문에 웃었어' 칭찬 릴레이 하기

뭘 고민 해요 신청자님한테 했던 대로 똑같이 해주세요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