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며칠뒤면 1주년이고 최근 가장 큰 사건은 제 생일날 까먹고 축하를 안해준거에요 생일이 8월2일인건 알고있었는데 오늘이 8월2일인건 모르고있었다하고 이것마저 제가 말해서 겨우 알고 사과했어요 이제는 싸우는 일보단 제가 화내는 일뿐인데 이번일을 계기로 좀 생각을 길게 했는데 제가 이해를 해줘야하는건지 일단 연락이 너무 줄었어요 저는 공부하고 알바다니느라 시간도 없어서 데이트를 정말 가끔하고 연락뿐인 연애를 한지 4달은 된거같은데 솔직히 연락이라도 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연락 잘 보라고 하루에도 정말 많이 말하는데 화내는 와중에도 연락을 늦게보고 늘 미안하다고 저자세로 나와도 다음날이면 또 연락 늦게보고 제가 집에 일찍들어가라 새벽에 자지마라 이말만 정말 지겹도록 했어요 제 생일까먹은것도 밤낮이 뒤죽박죽이니까 시간개념이 없으니까 그런거겠죠 근데 제 생일날 그러고 전화로 화를 정말 많이 냈는데 그날도 이제 집 일찍 들어가겠다 해놓고 5시 어제도 4시 제가 너무 억압하는 걸까여 하 그리고 연애초에 저도 연락 잘 안보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걸 자주 얘기하면서 이해해 달라하네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지 지피티랑 상담하다 현타왔어요ㅠㅠㅠ
내 진술
연애초에 제가 남자친구한테 집중 못했던 시기를 자꾸 얘기하면서 이해해달라고 하는게 너무 화나료ㅜ 그 당시에는 제가 잘못한게 맞지만 저는 생일을 까먹거나 그러진 않앗고요 이렇게 몇달동안 연락 늦게보고 집 늦게 가고 밤낮 바뀐삶을 살아서 대화가 안된적은 없었어요 제가 얘기하는걸 듣고 뭐 걔 나름대로 노력하는걸순 있지만 저는 걍 벽보고 얘기하는거 같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생일을 까먹고 연락 빈도가 줄어든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자신의 과거 실수와 신청인의 통제적인 태도를 이유로 든다. 서로의 입장 차이가 크다.
사실관계
신청인의 생일 당일, 상대방이 생일을 인지하지 못했다가 신청인의 말에 겨우 사과했다. 신청인은 연락 빈도 감소와 늦은 귀가 등 상대방의 생활 패턴 변화를 지적하며, 상대방은 과거 자신의 실수와 신청인의 이해를 바란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애 초반 상대방의 연락 문제와 비교하며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밤낮이 뒤바뀐 생활 패턴으로 인해 시간 개념이 부족했음을 참작해야 한다.
판단
상대방의 생일 망각은 명백한 과실이며, 관계 회복을 위한 소통 노력 부족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증폭시켰다. 신청인의 과도한 통제 요구는 상대방의 행동 변화를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생활 패턴 변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존중하며 약속한 시간 내에 연락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안에 상대방에게 '생일 당일 네 행동으로 얼마나 서운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주기
- 상대방과 서로 '늦은 밤 연락'과 '늦은 귀가'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기대를 솔직하게 나누고 기록하기
- 오늘 밤, 상대방에게 '네 덕분에 힘이 난다'는 칭찬 한마디와 함께 생일 축하 짤방 보내기

그냥 서로 안맞는거에요 보니까 남자도 애정이 식은거 같은데요ㅜㅜ 작성자님이 더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남자친구는 뭐하시는 분이길래 밤낮이 뒤죽박죽인가요? 취준생?
고등학생이요..
알바도 안하고 혹시 저 밤낮 바뀐게 게임 때문인가요
아뇨 걍 밖에서 애들이랑 노느라 늦게 집에 가요
남친 마음이 식은것 같아요 한창 친구들이랑 놀 나이라 친구들이랑 노는데 관심이 기울어진듯하네요 딴건 다 그렇다치고 여자친구 생일 까먹는건 진짜 좀 심각한 일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