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내 남자친구한테 몇 년 전에 4일 정도 사귀었던 전여친이 있는데, 지금은 여사친으로 지내고 있었어. 근데 나는 그 사실도 모르고 있었고, 그 언니가 내 친구랑 같이 나랑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줘서 사귀게 된 거야 연애 초반부터 그 언니가 계속 더블데이트 하자, 내 얼굴 궁금하다 이러길래 난 그냥 더블데이트 싫다고만 했는데, 나중에 친구가 “걔네 둘 사귀었던 거 몰랐냐?” 해서 그때 처음 알았어. 남자친구는 그걸 나한테 말도 안 했고.
그래서 엄청 싸웠고 난 그 언니랑 연락하지 말라고 했고, 남자친구도 안 하겠다고 했어.근데 최근에 남자친구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그 언니가 왔더라. 그건 이해했고, 장례식도 왔으니까 밥 한 번 사는 정도는(가끔연락도)괜찮다고 했어.근데 그 이후에 둘이 연락하는 걸 보니까 그냥 친구처럼 “뭐 하냐?” 정도가 아니라 서로 일상 공유하고, 새벽까지 카톡하고, 그 언니가 자기 생일이라고 8월에 만나자고 계속 약속 잡으려고 하더라.난 그게 너무 화났어. 특히 내 남자친구는 예전에 내가 자기가 싫어하는 남사친이랑 새벽까지 연락했을 때는 엄청 화내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했었거든. 내가 좀 과한걸까?
내 진술
남자친구는 잠도 안잤고 가족끼리도 아는 사이라 그랬어서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가 싶어 근데 연애를 떠나서 나랑 만난 기준으로 그언니랑 진짜 친해진게 1년 좀 넘었다 그랬거든 5~6년된 여사친도 있는데 그언니는 내가 진짜 전혀 간섭 안하고 아예 이성문제에 대해서 잘 관여를 안하는 타입이야 이번은쎄해서 그런것뿐이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현 여사친)가 자신을 소개시켜준 사실을 숨기고, 이후에도 전 여친과 새벽까지 연락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껴.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아직 남자친구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자신을 소개해줬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고, 남자친구는 이를 숨겼어. 최근 장례식 이후에도 두 사람이 가깝게 연락하는 것을 보고 서운함을 느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과거 연애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한 배신감과, 이후에도 전 여자친구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 특히 과거 자신이 예민하게 굴었던 경험 때문에 더욱 속상해하고 있어.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돼. 연인에게 중요한 사실을 숨겼다는 점, 그리고 과거 자신의 기준과 다른 행동을 상대방이 보일 때 느끼는 불안감은 당연한 감정이야. 아직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신청인의 입장에서 충분히 속상할 만한 상황으로 보여.
주문
두 사람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신청인은 자신의 서운함을 차분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은 숨겼던 이유와 현재 관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보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오해를 풀고 더욱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남자친구에게 '언제, 왜 전 여자친구와 연락하게 됐는지, 그리고 그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솔직하게 물어보고 들어보기
- 남자친구와 함께 서로의 '연애 전 친구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때의 감정과 지금의 감정을 공유해보기
- 오늘 저녁, 남자친구와 함께 '서로에게 가장 솔직하고 싶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웃긴 표정 짓고 사진 찍어보기

헤어지세요
ㅋㅋㅋㅋㅠㅠㅠ 그정돈가요 ㅠ
생일 축하나 가벼운 연락 정도까지만 나는 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사연자분역시도 새벽까지 연락지양하시구요!
만났던 사이라 더 걸렸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지가 하지 말라는 걸 지가 하고 자빠졌네 둘 다 연락할 거면 합의보고 서로 터치하지 말고 안 할 거면 확실히 잡도리해야함
이건 백프로에요 상대방과실ㅋ 내가 예민한가 하는 의심 거두시고 확실하게 나가시길
확실하게 말하고 잡도리 하세요 ㅈ진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