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집이 저희집이랑 40분 거리입니다
오늘 남친집에 도착했을 때 남친이 병원가야한다고 2,3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다녀오라고 하고 저는 남친집에서 기다렸습니다
남친이 해놓은 빨래 건조기 돌려주고
에어컨이 좀 추웠는데 꺼놓으면 돌아온 남친이
더울까 이불 덮으면서 있었고 편지 써주려고
편지지를 책상에 올려놨었어요
근데 남친이 돌아오고 저한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 오느라 고생했다 이런 말 없이 제에게 잔소리부터 하더라고요
빨래 다 되면 바로 건조기에 넣어라,건조기 다 되면 널어라 밥 먹은거 흘린거 있는지 좀 봐라
책상에있는 편지지 치워라, 이불 덮고 있지말고 에어컨을 꺼라 전기세 아깝다, 베란다문 잠궈라, 등등 잔소리를 하길래 남친 집안에 관한 거니
싫은 티 없이 알겠어 미안해 알겠어 미안해를 반복했고 집안일에 신경 못 써준것은 미안하고 할 말은 없지만 좀 서운하더라고요
2시간 내내 남친을 기다렸고 남친을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드는것도 잔소리 들으니 서럽기도 했어요 그래서 남친에게 솔직하게 말하니
나를 생각해준건 고맙지만 집안일 이니까 앞으로 신경 잘 써줘 라고 했습니다
내 진술
거진 남친을 위해 해준 행동이러 생각했는데
오자마자 잔소리 부터 하는 남친에게 서운했고
서운한걸 언젠 다 말해달라 해서 말했더니
미안하다 라는 한마디 없는것도 화나고
제 마음을 공감해 주지도 않는거같고
마지막에 자신이 더 화난다는 듯한 액션이 더 화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를 위해 집안일을 하고 기다렸는데, 돌아온 남자친구에게 잔소리만 들어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이 부분에 대한 남자친구의 입장은 아직 알 수 없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를 기다리며 집안일을 했으나, 남자친구는 돌아와 잔소리를 먼저 했어. 신청인은 서운함을 표현했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는 말 없이 더 화난 듯한 반응을 보였다고 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이 남자친구를 위해 한 행동들이 잔소리로 돌아와 서운함을 느낀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돼. 하지만 집안일은 함께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니, 서로의 노력에 대한 존중이 필요해 보여.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되지만, 집안일에 대한 남자친구의 잔소리가 과하게 느껴졌을 수 있어.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대화가 필요해 보여.
주문
오늘은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내 마음이 그랬구나' 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알아주는 연습을 해보자. 잔소리 대신 따뜻한 말 한마디로 시작하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남자친구가 집에 돌아왔을 때, 오늘 신청인이 해놓은 집안일 중 가장 고마웠던 점을 구체적으로 말해주기
- 신청인이 느꼈던 서운함에 대해 남자친구에게 '내가 ~해서 ~라고 느꼈어'라고 감정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이야기 나누기
- 서로에게 '오늘 너에게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편지로 써서 교환하며 웃어보기

왜굳이 남친집을 가서 사서 욕을 먹나요
을 연애하세요?
애초에 본인집인데 왜 남을 시키는지
이해도안갈뿐더러.. 거기서 왜 사과를 하는지? 집에걍 갔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