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는 원래는 이것저것 해보고싶은것도 많은편이고 워커홀릭이라고 할 정도로 알바를 하기도 했는데 이는 일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싫은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하는 나"에 스스로 만족하는 성향이 있다.
연애초반 5달 정도 나는 여자친구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을 거부하는것과 만날때마다 항상 일때문에 피곤해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동아리를 가입하지 말고 알바도 그만두고 나와의 시간을 더욱 보낼것을 요구함 이때 여자친구는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음
이를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해왔고 몇번이고 사과하고 나는 실제로 마음을 고쳐먹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로부터 10달정도가 지난 지금까지 그때에 일을 생각하며 화를 낸다. 여자친구가 제일 억울해 하는 부분은 그때의 나에게 너무나 복수를 하고싶은데 나는 이미 마음을 고쳐먹었고 복수할 대상은 이제 없다는 점이라고 함.
여자친구 스스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라는건 알고 있지만 계속해서 지금가진 모든 우울함과 무기력함을 나의 탓이라고 하며 나에게 도를 넘은 집착과 화풀이를 함
나는 지금 이 기약없는 싸움을 끝내고 싶다
내 진술
내가 가장 서운한 점은
나를 비판할때 사용되는 논리가 본인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고 내가 그걸 내로남불이라 지적하면 언제나 너가 훨씬 더 있을수없는 심한짓을 했으니까 그런 처우를 받아 마땅하다고 그 모든걸 내탓으로 한다는 점이다. 또한 상황상 내가 더 아쉬운 상황 인것을 알고서는 헤어지자, 만나지 말자는 말을 무기로 사용하는것도 연인으로서 선을 넘은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과거 연애 초반, 상대방의 알바와 일하는 모습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하며 만남을 강요했던 점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주었어. 이제 와서는 그 상처 때문에 상대방이 신청인에게 모든 우울함과 무기력함을 투사하며 집착과 화풀이를 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애 초반, 상대방의 알바와 일하는 모습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하며 만남을 강요했었고, 이로 인해 상대방은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해. 현재 상대방은 그 당시의 일을 계속 떠올리며 힘들어하고, 신청인에게 집착과 화풀이를 하는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이미 과거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진술하고 있어. 하지만 상대방은 여전히 그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것으로 보여. 신청인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이 상대방에게 온전히 전달되었는지, 그리고 상대방의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가 중요해 보여.
판단
신청인이 과거에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강요했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야. 그로 인해 상대방이 깊은 상처를 받았고, 현재까지도 그 후유증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져. 하지만 신청인이 이미 반성하고 마음을 고쳐먹었다는 진술 또한 사실이라면, 이제는 과거의 상처에만 머물러 있기보다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해 보여.
주문
두 사람 모두 과거의 아픔을 딛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며 앞으로 나아가자. 신청인은 상대방의 마음에 난 상처를 보듬어주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진심 어린 변화를 믿어주길 바라. 이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행복한 미래에 집중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지난 데이트 때 상대방이 가장 즐거워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의 기분을 재현할 수 있는 작고 달콤한 이벤트를 오늘 바로 준비해보자.
- 서로에게 "그때 왜 그랬어?" 대신 "그때 나는 ~라고 느꼈어."라고 말하며, 각자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
-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나 음료를 함께 마시며, 서로의 볼을 통통 두드리며 "우리 이제 싸우지 말자!"라고 웃으며 약속해보자.

과거의 일을 꺼내는 것은 아직 해결되엇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꺼내는 것이지만 그게 반복적으로 지속이 될 시 그 말을 무기로 사용한거 같아 보이는데 변형되어 집착과 화풀이로 바뀌는 것은 자신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너가 이렇게 햇엇기 때문에 라는 말로 정당화시키는거로 보임 관계 지속해봤자 더 선을 넘을 것이고 더 나중에 가서는 본인의 잘못을 너때문에 그랫다 라고 정당화하는 상황이 올것임헤어짐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