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희는 5년째 만남을 이어가고있는 20대 중반 연상(남자) 연하(여자) 커플입니다.
제가 여자친구고 편한 작성을 위해 음슴체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를 했음.
나: 오빠 본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보고싶다 (본 지 약 2일정도가 지났음)
오빠: 와 밖에 날씨 너무 더워 열사병 걸리겠다
나:오빠 내가 오빠를 보고싶다니까
오빠: 땀 주륵난다 진짜
나: 오빠는 내가 말하는데 왜 무시해
오빠: 나도
오빠: 나 애기들 지나가서 비켜주느라 못 들었어.
나: 들었으면서 왜 대답을 안 해
오빠: 미안해. 근데 나 매번 장난치면서 전화하잖아.
나: 됐어. 전화끊자
나는 이게 이해가 되지않았음. 분명 못들었다던 사람이 “나도”를 먼저 했다는데 분명히 들었다고 생각하게 되는 포인트임.
그래서 전화를 끊고 카톡을 함.
“너무 화가 난다. 왜 매번 내 말을 무시하냐. 오빠는 매번 장난치지만, 나도 매번 보고싶다고 말하는거 오빠도 익숙하지않냐”
그래서 지금 싸움은 현재진행형임……..
남자친구와 전화를 하면 대부분 이런식임.
오빠가 장난치고 내 말 무시하고 나는 화내다 전화끊고..
그냥 전화를 하면 안되는건지, 남자의 잘못과 여자의 잘못을 다 알고싶은 마음에 글 남겨요
내 진술
내 말을 무시했다라는 점이 너무 서운해요. 보고싶다는 말엔 어렵지 않게 “나도 보고싶어” 한 마디 였으면 정말 행복했을텐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보고싶다는 말에 남자친구가 딴청을 피우며 대화가 단절된 사건이야. 신청인은 무시당했다는 서운함, 상대방은 맥락 파악 실패가 쟁점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이 보고싶다고 말하자, 상대방은 날씨 이야기와 함께 '나도'라고 답했으나, 신청인은 이를 무시로 받아들여 대화가 끊겼어. 상대방은 애들 지나가는 것을 피하느라 못 들었다고 주장했네.
고려사항
신청인은 5년 만남 동안 '보고싶다'는 말에 '나도'라는 짧은 답이라도 듣고 싶었을 거야. 상대방은 평소 장난치는 방식과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신청인의 진심을 바로 파악하지 못했을 수도 있어.
판단
상대방의 '나도'라는 말은 분명 신청인의 말을 들었다는 신호인데, 바로 이어서 날씨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신청인의 감정을 놓친 게 아쉬워. 하지만 상대방도 장난치는 과정에서 생긴 오해임을 주장하고 있으니, 서로의 말을 조금 더 귀 기울여 들어보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따뜻한 대화로 오해를 풀고, '보고싶다'는 말에 '나도'라고 답하는 연습을 해보자. 햄스터 판사가 사랑으로 꽉 채워줄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서로 '보고싶다'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말해주고, 상대방의 '나도'라는 대답을 꼭 듣고 눈을 맞춰보자!
- 각자 '보고싶다'고 말했던 상황을 다시 떠올리며, 상대방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1분씩만 상대방 입장에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 서로에게 '보고싶다'는 마음을 담은 귀여운 애교 메시지나 이모티콘을 보내고, 답장이 오면 칭찬 스티커 3개씩 붙여주기!

서운할순있으니 원인과 내가 서운한 이유를 상대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하려는 노력을바탕으로 풀어나가길 바람.
그냥 귀찮은거죠 그런 애정표현은… ㅋㅋ
오래되서 다잡은 물고기니까
써준 내용만 봐서는 남자친구가 너무한데, 글쓴이가 평소에도 너무 시도때도없이 보고싶다 하거나 찡찡대는 성격이면 듣기 싫어서 그랬을 수도 있을듯..?
물론 그런 게 아니라면 남자친구가 장난이 과했다고 생각함.
그거 아님?
말 못알아듣다가 딜레이 몇초 뒤에 이해하는 거?
서운하겟다ㅠㅜ 그렇지만 그냥 그러라그래~ 이런 마인드로 살자 우리
남친분 혹시~전화도 먼저 잘안하는 성격이신가요?ㅋㅋㅋ먼가 저랑 비슷하신거 같은데 남친분MBTI가 잇팁이 아닐런지~만약에 맞다면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에요 그게 아니면 그냥 애정표현에 서툰 남자아닐까요?3년 만났으면 나름 매력이 있으니 신청자 분이 더잘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