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늘 오후 5시에 만나기로 한 약속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머님이랑 밥을 먹고 온다했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어떤 회사랑 계약하느라 늦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연락 상황 보여드리겠습니다
pm 3시10분
여자친구: 5시에저녁이나먹자
남자친구: 어머니랑 먹는거 아니야?
여자친구: 그러면뭐하는데…?
남자친구: 뭐하는데가 아니라, 다 끝났어?
여자친구: 아니 아직
남자친구: 먹고 5시에 또 먹을수 있어?
여자친구: 아냐 안먹을게
시간이 늦어서 엄마랑 밥 안먹고헤어지려고했지 간단히 먹거나
걍 오늘 그럼 만나지 말자
여자친구와 얘기하고 앱에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내 진술
3시20분에도 여자친구가 어머니랑 밥을 안먹어서 5시에 밥을 먹는게 가능한가 싶어서 질문을 했더니 여자친구가 짜증을내며 안만난다한점이 속상했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오늘 저녁 5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여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과 그에 대한 남자친구의 반응이 서로에게 서운함을 안겨줬구나.
사실관계
오후 5시에 만나기로 약속했으나, 여자친구의 회사 계약 때문에 늦어질 상황이 되었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대화가 오해를 낳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약속 시간 직전에 여자친구가 어머니와의 식사를 취소하고 만남을 보류하려 하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여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과 짜증 섞인 반응에 당황했구나.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서 신청인의 이야기만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볼게. 5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회사 일 때문에 늦어지게 되니 약속을 지키기 어렵게 된 상황이었던 것 같아. 그런데 갑자기 '안 만난다'는 말로 들리게 되어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서로의 상황을 좀 더 부드럽게 설명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늦어지는 상황을 미리 잘 알려주고, 상대방의 서운한 마음도 이해해주면서 다시 한번 웃으면서 만날 약속을 잡아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5시 약속이 왜 틀어지게 됐는지, 여자친구의 상황 설명을 차분히 들어보자.
- 서로에게 '언제, 왜, 어떻게' 연락했어야 마음이 덜 상했을지 이야기 나눠보자.
- 오늘 저녁, 귀여운 햄스터 판사가 준 미션 성공 기념으로 맛있는 간식 타임 갖자!

여자친구분은 계획대로 안 돼서 그런지 심술 난 거 같네요..
여자친구분은 약속 지키고 싶어서 5시에 그대로 보자 한 거 같은데, 남자친구분의 반응이 안 만나고 싶다는 걸로 느껴서 예민하게 반응하신 거 같아요
근데 어쨌든 상황이 그렇다 해도 여자친구분이 예민하게 굴 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여자친구분이 사과하시고 아무쪼록 행복한 연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