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내년에 결혼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갑자기 연금을 들었대
친구엄마한테
우리엄마도 보험하는데
내가 얼마전에 같이 연금 가입하자고 했는데
할생각없다고 했거든
근데 며칠지나서 갑자기 친구엄마한테 들었다고 통보하는거야… 나도 순간 화나서 정색하면서 와다다 머라고했어 근데 남자친구는 이게 왜 화낼일인지 모르겠다
그이후로 계속 싸웠어
내 진술
수당금을 떠나서 우리는 가족될사인데 우리가족이 아니라 친구엄마한테 연금보험을 들었다는게 너무 서운한데 그와중에 왜 서운한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우기는 남자친구때문에 더 화가났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가 친구 엄마를 통해 연금 보험에 가입했다고 통보한 것에 대해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꼈지만, 상대방은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해 갈등이 생겼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가족이 될 사람인데 왜 우리 가족이 아닌 친구 엄마를 통해 연금에 가입했는지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앞으로 함께할 가족으로서의 상호 존중과 배려가 부족했다고 느낀 점을,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이 왜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주는지 이해하지 못했던 점을 참작했어.
판단
결혼을 앞둔 관계에서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고 충분히 상의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할 것 같아.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서로의 마음을 잘 풀어보고, 앞으로는 중요한 결정 전에 꼭 서로에게 먼저 이야기해보자. 우리, 웃으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남자친구에게 'OO이(신청인 이름)는 네가 친구 엄마 통해 연금 들었다는 말에 왜 서운했는지 말해줄게'라고 먼저 이야기하며 대화 시작해보자.
- 남자친구의 '왜 서운한지 모르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내 마음이 그랬다'는 신청인의 진술처럼, '내 마음은 이랬어'라고 감정을 먼저 이야기하는 연습을 해보자.
-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내 편'이라고 적힌 쪽지를 써서 상대방 볼에 살짝 붙여주며, 오늘 있었던 서운함은 잊고 내일부터는 더 단단한 우리가 되기로 약속해보자!

엥 너무 서운한데요
서운한건 알겠는데 그정도로 서운한지는 모르겠대요;;
보험상품이 엄청나게 차이나나요?
수당이 100만원이상 떨어지는걸로 알고있어요
서운하다고 하면 달래는것이 먼저입니다
그러게요 전 남자친구가 저때문에 서운하다고하면 이해못하겠다는말은 하지않을거같은데 참 아쉽네요
서운은 하겟지만 그건 어차피 남친 선택이고 가족이니까 쓰니가 엄마한테 들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을 살짝 해봅니다 막말로 가족이 될 지 안 될 지 모르잖아요..? 혹시나 헤어졋는데 연금을 어머님께 들고잇다면 어머님과 연락을 해야할 일이 생길 수도 잇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넵
아하 본인엄마한테 들어야하는ㄷㅔ
다른사람한테 들어서 기분이 꽁함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