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일본여행후 일어난일 나는 휴가가끝나서 출근함 남자친구는 나보다 휴가가 4일더 있음 (남자친구는 주마다 야간,주간 바뀜 휴가 뒤 야간 + 남자친구는 홀덥펌에 빠진지 꽤됨 홀덥펍은 저녁 6시에 열어서 새벽까지함)
8월 6일자 저녁쯤 난 퇴근하고 남자친구와 밥을먹음 남자친구는 홀덤을 치러감, 다음날아침 평소같으면 8시전에 집에가는데 아직밖이라고함(피시방) 몇분후 집가고있다고 통화가옴 알겠다하고 난 일을하러감
연락이 없길래 그냥 집가서 바로 자는구나 생각함 5시쯤 연락이옴 그냥 평소같이 일상대화 퇴근후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함
남자친구가 사실 얘기안한게 있다고함 뭐냐고했더니 *사실 집에 가서 안자고 홀덤펍 사장님 집에서 잤고 이제 다시 밖에 나가서 홀덤을 또 치러간다고함*
그래서 내가 왜 말을 안했냐 말할시간은 충분히 있었는데라고함 남친왈 전화하면서 말할려고 했다함ㅋㅋ 그래서 내가 서운함+화난이유를 말함 (외박한것,말안함,집에 안들어가고 더시 홀덤을 치러감 등) 하지만 남자친구는 건성으로 사과함 자기는 내가 왜 화난지모르겠다나 그러다가 자기는 이 상황을 피하고싶은지 건성으로 계속 사과를함 이 얘기를 그만하고싶다함..ㅋㅋ 난 진짜 이해가안됨
내 진술
말도 안하고 외박한것과 그걸 그냥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 자기는 이 상황이 불편해서 계속 건성으로 사과하며 끝내고싶은마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말없이 외박한 상대방과 건성으로 사과하는 태도에 서운함과 불신을 느끼고, 상대방은 이 상황을 회피하려 한다. 핵심은 외박 사실뿐 아니라 소통 부재와 태도에서 비롯된 불신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휴가 복귀 후 첫 출근을 했고, 상대방은 홀덤펍 사장님 댁에서 외박 후 다시 홀덤을 치러 갔다. 신청인은 외박 사실과 그 태도에 서운함을 표했으나, 상대방은 건성으로 사과하며 대화를 회피했다.
고려사항
상대방은 홀덤펍 사장님 댁에서 잤다는 사실을 뒤늦게 말하며 관계를 회피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신청인은 외박 사실과 소통 부재, 건성 사과에 깊은 서운함과 불신을 느꼈다.
판단
봉식 가라사대, 상대방은 유죄다 찍! 신청인의 서운함과 불신은 타당하거늘, 말도 없이 외박하고 이를 당연하게 여기는 듯한 태도는 관계에 금을 가게 하느냐. 관계 회복을 원한다면 진심 어린 소통과 성찰이 필요하다 찍!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과 불신을 깊이 헤아려, 다음부터는 외박 시 반드시 사전에 알리고, 외박 후에는 진심으로 소통하며 관계 회복에 힘쓰라 찍! 뿅망치 쾅쾅!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남자친구에게 '외박 사실'보다 '말없이 외박한 점'이 왜 서운했는지 차분히 다시 이야기하기
- 다음 만남 시, '오늘 밤 10시까지 귀가'라는 약속을 정하고 서로의 말뜻을 다시 확인하며 지키기
- 서로에게 '애인이 외박했을 때 가장 서운했던 순간'을 엽서에 적어 교환하고 웃으며 화해하기

이별 신호인듯
그냥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