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결혼 예정인 남친과 친구들은 현재 30대 중반이고, 거의 30년지기 친구들입니다. 최근 남친 친구들이 20대 초반에 유흥업소를 많이 다녔고 남친도 당시 한 번 가본 적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제가 누가 다녔냐고 물었는데 남친은 이 얘기를 더 하고 싶지 않다며 처음엔 말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계속 물으니 두세 명만 아니라고 하고 나머지는 “다 그렇지, 너도 알잖아 누구겠어”라고 해서 저는 오히려 더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친구들과 저녁 6시 이후에는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절교하라는 건 아니고 낮에 만나는 건 상관없지만, 과거를 알게 된 이상 밤에 어울리는 게 싫고 불안합니다.
남친은 “설령 친구들이 지금도 유흥업소를 간다고 해도 내가 안 가면 되는 거 아니냐. 30년지기 친구들을 6시 이후 만나지 말라는 건 사실상 절교하라는 거다”라는 입장입니다.
저는 결혼할 사람이라 신경 쓰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은 제가 과하게 통제한다고 합니다. 제가 저녁 6시 이후 만나지 말라고 한 게 과한 건가요?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내 진술
결혼할 사람이 과거에 친구들과 유흥업소를 간 적이 있고 그 친구들도 많이 다녔다니 불안한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절교하라는 게 아니라 밤에 만나는 게 싫다는 건데, 이를 단순한 통제로 보고 제가 이상한 사람인 것처럼 몰아가는 게 억울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결혼을 앞둔 신청인이 남친의 과거 유흥업소 출입 사실과 친구들의 관련 행적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며 저녁 약속을 제한하려는데, 상대방은 이를 과도한 통제로 받아들이는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친의 30년 지기 친구들이 과거 유흥업소를 자주 다녔고 남친도 한 번 가본 적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불안감을 느낌. 이에 신청인은 친구들과 저녁 6시 이후 만나는 것을 자제해달라 요구했으나, 상대방은 이를 관계 단절 요구로 해석하며 거부하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결혼을 앞둔 예비 배우자로서 과거의 이력에 대해 신경 쓰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하지만, 상대방은 30년 지기 친구들과의 관계를 존중받고 싶다는 입장으로 서로의 입장이 팽팽해.
판단
결혼이라는 중요한 관계를 앞두고 과거의 사실로 인해 불안함을 느끼는 신청인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친구들과의 관계를 일방적으로 저녁 시간으로 제한하는 것은 상대방에게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
주문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신청인은 상대방의 친구들과의 관계를 존중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주며 함께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나가자.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남친과 함께 친구들의 과거 이야기에 대해 '만약 내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를 주제로 30분간 차분히 이야기 나눠보기
- 남친에게 '네 친구들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점 3가지'를 적어서 선물하고, 남친에게도 같은 미션을 전달하기
- 서로의 '나만 아는 추억 앨범'을 만들어 오늘 밤 함께 보며 웃음꽃 피우기 📸

오후6시이후 만나지말라는건 억지같구요
낮에도 할라고하면 다 하니깐여..
신뢰가 중요한거같아요
평소 착한 일 많이 하셨나봅니다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힘들겠지만 저런 사람과 결혼은 절대 놉..
과실은 상대방 과실인데....
인간이란게 조으면 조을수록 구멍을 찾아냅니다...
덮고 믿고 사귈수 있으신게 아니라면 놓아주시는게 서로 행복할것 같아요...
남자들 20대 초반에 유흥, 퇴폐 업소 안 가본 사람들 거의 없을듯
연애기간이 3년이상인데 본인 만나면서 그런 일 없었다면 너무 통제하는것같아요
바람 필 사람은 어떻게든 피워요
같이 한 시간과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믿으세요
대체 어느 세상 사는거임 20대 후반이고 나 그런곳 안가봤고 내 주변에도 못봤는데 더럽다 진짜
님 클럽도 안 가봄?
그런데도 다 유흥업소임
나는 클럽도 춤추러간다는거 다 개소리라 생각함
그리고 20대 초반에 갔고 지금 30대 중반인데 신청인이 3년넘는 기간동안 그런 낌새 못느꼈다면 믿어줄수있다 생각함
ㅇㅇ 안가봤는데 클럽 헌포 둘다
그리고 작성자가 클럽 말하는 거겠음? 유사성행위나 성매매업소겠지
앞으로도 가지말고 좋은 사람 만나서 이쁜연애하세용~~~
결혼할 사람이라뇨 결혼 하기 전에 탈출하세요. 제발... 파혼이 이혼보다 낫습니다... 유흥업소 간거 결혼 생활 내내 떠오를 겁니다.
전에 잠깐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여자로써
말씀드릴게요..
오시는 손님분들 마다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대부분 멀쩡히 아내와 자녀들이 있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지금에서야 쓰니가 통제해서 잠깐 듣는다 해도 한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는 사람 없듯이 분명 결혼하셔도 똑같은 고민이실거에요 빠른 시일내에 정리하세요ㅜ
다만 6시면 너무 강압적으로 하는 느낌이라.. 그냥 저녁까지 친구들이랑 있되 술은 마시지 않기로 하거나 그러늠게 나을듯
한데
일단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제발 ㅠㅠ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제 남편도 30대 중반이고, 한때 유흥업소에 여러 번 방문했던 사실을 알게 됐어요. 저와 만나면서까지 갔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일단 안 갔을 거라고 믿으려고 해요. 남편이 저한테는 “그런 곳은 더러워서 싫다”고 말해왔거든요.
그래서 사실을 알게 된 후 배신감이 정말 컸어요. 일부러 그런 곳에 가는 사람들을 두고 “더럽다”, “극혐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뜨끔해서 안 갔으면 했고요. 제가 걱정할 때마다 “걱정하지 마. 나는 절대 그런 곳에 갈 일 없어”라고 말해요.
하지만 사실 제가 알 수는 없잖아요.
제가 제일 걱정되는 건 나중에 임신했을 때예요. 그때도 남편이 늦게까지 술을 마시면 혹시나 하는 불안감이 생길 것 같아요. 실제로 지금도 남편이 늦게까지 술을 마시는 날이면 매 순간 불안하고, 집에 들어올 때까지 잠도 제대로 못 자요.
그래도 남편도 제가 이런 일로 불안해한다는 걸 알고 있어서 연락을 자주 해주고, 언제든지 전화하거나 영상통화를 해도 된다고 말해줘요. 제가 불안해하는 만큼 나름대로 안심시키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그 사실을 알게 된 이상, 평생 남편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면서 살아갈 거라면 차
라리 관계를 끝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결국 중요한 건 과거의 행동만이 아니라, 지금부터 내가 이 사람을 믿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느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말씀 드려도 될 지 모르지만 갈 사람은 낮에도 가더라구요
그리고 놀랐던 건 카톡이며 인스타며 아내와 아이들 사진으로 도배 해놓는 분도 가시더라구요
이거 못헤어지는 거 때문에 여성분 과실입니다~^^* 저딴 남자랑 결혼할거면서 뭘 잘했다고 게시물 올리는 거죠? 결혼할거면 흠도 품어주던가 니가 정상인이면 헤어지던가 남자가 니 말 들어주지도 않는데 저녁 6시 이후 만나지 마라 ㅇㅈ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