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이제 갓 사귄 따끈따끈한 연애 1-2일차입니다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오던 친구였기에 편하기도하고 잘맞아서 재밌게 자주 같이 놀았었어요
그러다가 그 아이가 절 좋아하는걸 알았고 제 감정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같이노는게 재밌으니까 생각끝에 사귀어보자고 했었습니다
근데 막상 사귀고나니까 이게 맞는건가 싶고 이게 아닌거같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친구로써 지내고 싶은 감정을 제가 착각한건지..뭔진 모르겠지만 지금 제 마음은 그 아이를 연인으로써 안보고있는거같고 그 애에게 미안한 마음이 계속 듭니다…
일단 계속 지내봐야될지 아니면 그냥 끊어내야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 진술
참고로 저도 그 친구를 처음 봣을때부터 좋아했었어요
그것때문에 더더욱 헷갈리는거같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연인 관계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 고민이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친구로 지내던 상대방과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연인으로서의 감정이 확실하지 않아 혼란스러워하고 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마음이 아직 친구로서의 편안함에 더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연인 관계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 건 당연할 수 있어.
판단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조금은 헷갈릴 수 있는 일이야. 신청인의 마음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인 것 같아. 일단은 시간을 갖고 서로를 더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
주문
몽실 햄스터 판사가 명합니다. 두 사람은 지금부터 딱 일주일만, 서로에게 '친구'였을 때의 편안함과 '연인'으로서의 설렘을 다시 한번 느껴보자. 일주일 뒤,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아직은 늦지 않았어.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네가 친구일 때 좋았던 점' 한 가지와 '연인이 되고 나서 설렜던 점' 한 가지를 톡으로 보내보자!
- 이번 주말, '친구'였을 때처럼 편안하게 같이 영화 보기! 영화 끝나고 서로에게 '오늘 영화 어땠어?'라고 묻고 감상 나누기.
- 일주일 뒤, 둘만의 비밀 아지트(카페, 공원 등)에서 '우리가 연인이 된 후 가장 좋았던 순간'과 '가장 헷갈렸던 순간'을 짧게 이야기해보기!

그냥 마음 더 깊어지기 전에 빨리 끊어내는게 좋을거 같네요 제 경험상 그래야 다시 전으로 돌아가기 쉬워요
얼마나 빨리 끊어내는게 좋을까요..?
5일정도는 한번 지켜보면서 있어볼려고했는데 좀 더 빨리 끝내야될까요?
음 스퀸십을 해보세요
그 친구가 스킨십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에요 저도 아직은 그렇게까지 원하지는 않아서…
아쉽지만 일찍 끊어내는 거 추천 ,, 신청자님이랑 같은 입장 경험인으로서 그 관계 더 끌어봤자 마음 안 바뀌고 친구 이상 감정 안 생김 상대방에게 희망고문일 뿐 이래도 결론이 안서면 솔직하게 속마음 얘기하고 상대방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어차피 사귀기로 했으면 친구는 글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