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편이랑 몇번 가봤던 애견카페를 강아지 데리고 감
근데 남편이 갈아타는데서 이쪽이라고 하길래 길을 안찾고 그냥 따라감
어느새 종점이 되어 내려보니 반대 방향으로 탔음
뭐냐고 째려보니 남편은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뭐임마 하면서 오히려 나를 째려봄
나도 길 안 찾아봤으면서 자기탓만 해서 억울하다고 함
내 진술
자기가 길 잘못 알고 데려가놓고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날 째려보면서 뭐임마라고 해서 매우 기분이 나빴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길을 잘못 안내하고 미안하다는 말 없이 오히려 자신을 째려봐 서운함을 느꼈다고 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만 접수된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함께 강아지를 데리고 애견카페에 가기로 했어. 상대방이 안내하는 대로 따라갔으나, 어느새 종점에 도착해 반대 방향으로 갔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여. 다만, 길 안내의 오류와 그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에 대해서는 신청인의 진술만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애견카페에 가려던 기대가 있었는데, 길을 잘못 들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되어 속상했을 마음을 고려했어. 또한, 상대방의 반응이 서운함을 더 크게 만들었다는 점도 참작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어. 만약 신청인의 진술대로 상대방이 길을 잘못 안내하고도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째려보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면,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해 보여. 상대방의 진술을 듣고 나서 최종 판단을 내려야 할 것 같아.
주문
신청인의 진술을 토대로 볼 때, 상대방의 소통 방식에 아쉬움이 느껴져. 비록 아직 상대방의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다음번에는 함께 길을 찾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보자. 서로의 오해가 잘 풀리길 바라며,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함께 강아지 산책하며 '강아지야, 오늘은 우리가 길을 잘 찾아볼게!' 하고 외쳐보기
- 상대방에게 '아까 우리가 지하철을 잘못 탔던 거, 혹시 나 때문에 그런 거야? 아니면 네가 헷갈렸던 거야?' 라고 웃으며 물어보고 서로의 기억 맞춰보기
- 오늘 저녁, 상대방과 함께 애견카페 갔던 날의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며 '너랑 같이 가서 더 좋았어!' 라고 속삭여주기

남편 명치 쎄게 한방 치십쇼 그래도 됩니다.
네 한방 치세요 그래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