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기분좋게 초밥먹으러와서 메뉴 주문하는디 먹고싶은게 다 품절이라고 갑자기 ㅈ같다고 남편이 짜증내요...ㅎ
먹고싶은게 다 품절이네 ㅈ같네 이러는데 ..앞에 있는사람 기분이 좋을가요?다음애 오지말자고 하고 말안하고 잇으니까 저보고 이상하대요..
표현의 자유도 없냐고..ㅎ왜 내가 짜증내녜요..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가게가 품절인거를 왜 같이 잇는 저한테 ㅈ같다고 하면서 짜증내는지 이해가 안돼요 자기는
저한테 짜증낸게 아니러 그냥 자기기분 안좋아서 메뉴판보고 혼잣말처럼 한거라고 하는데 같이 잇는사람앞에서 ㅈ같다느니 짜증난다느니 하면 저한테 그 기분이 전달이 되어 저도 기분이 나빠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내 진술
가게한테 계속 짜증난거라고만함..
차라리 말하고나서 자기한테 짜증낸거 아니야 라고 말이라도 해주던가..
자기입장만 계곡 이야기함..나도 인간인데 짜증날수있잔아..라고.. 에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혼하세요 뭐 다른말 해드릴게없는데..
당연히 그 욕을 나를 향한게 아니여도 기분 더럽지ㅋㅋ표현의 자유는 있으나 상대방 기분 드러워지게 하면서까지 표현할 이유는 없음.
남편이 성격 이상하고 예민한거임.
뭐 별거가 다 ㅈ같다 그러네ㅋ 가게 문 닫았으면 칼이라도 들고갈 생각인가
기분이 나쁠수는 있지만 앞에 있는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단어선택같아요. 실수로 그런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욕을 들은 사람은 이미 기분이 나쁘니 적어도 사과는 해야하는게 맞는거같네요
혹시 분조장은 아닌지?... 성격 진짜 이상한데요.. 가게에서 ㅈ같다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어요
표현의 자유를 원하시는 것으로 보아 자유를 중시하는 분 같아보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자유롭게 사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스스로의 표현의 자유라고 하시면서 정작 옆에 있는 사람의 기분 하나를 생각해주지 않는 것 같아요.. 가게한테 짜증을 냈든 어쨌든 그건 본인 사정이고 정작 그 분위기를 견디며 피해보는 사람은 옆에 있는 사람이라는 걸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