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지금 200일이 살짝 넘은 커플이에요 남친이랑 만남주기때문에 싸우고 있어요 나이는 둘 다 15살이고 학교는 달라요 처음에는 남친을 주3회정도 봤어요 그러다가 다른학교기도 하고 좀 힘들기도 하다 그 친구가 얘기해서 주 1회로 줄였습니다 근데 또 힘들다고 2주에 한 번 보자는 거에요 제 입장에선 너무 힘들죠 그것때문에 3번정도 크게 싸운 거 같아요 제가 그래서 한 발 양보하고 2주에 1번 보자고 했습니다 근데 얘가 자꾸 다른 약속 잡힌다고 약속을 계속 취소를 하는 거에요 그래서 3주넘게 못봐서 수요일에 만나자 했는데 걔가 그날에 될 거 같다 했어요 근데 걔가 갑자기 또 안될거같다는거에요 그래서 그 문제로 또 싸웠어요 그래서 제가 그날밤에 서운한 거랑 다 적어놨어요 근데 걔가 말을 하는데 은근 제 탓으로 돌리면서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화요일 기준 걔가 학원 때문에 못 만난다 이러고 제가 아쉽다고 만날 수 있는 시간 확실히 잡아서 알려달라 했어요 그리고 답을 그래 라고 하고 다 끝냈어요 걍 모든 대답을 그래 하고 끝내요 정말 자기할말 하고 튀는 회피형 같아서 정말 정신이 제정신이 아닌 거 같아요 이건 제 잘못이 아니죠?ㅠㅠ
내 진술
저번에도 비슷한 일로 크게 싸우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 했는데 또 이럽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만나는 횟수를 줄여달라는 상대방 요청을 수락했는데도, 약속을 계속 취소해서 서운함이 쌓인 문제야. 상대방은 학원 때문에 시간이 안 된다고 하는데, 명확한 시간 조율 없이 회피하는 듯한 태도가 불만인가 봐.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잦은 약속 취소로 3주 넘게 만나지 못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학원 스케줄로 인해 만남이 어렵다는 입장이야. 아직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없어.
고려사항
서로 아직 어린 나이라 학업과 관계 유지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어. 신청인의 서운함과 상대방의 시간 부족 상황을 모두 참작해야 할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학원 스케줄로 만남이 어렵다는 점은 이해되지만, 약속을 계속 취소하고 명확한 대안 제시 없이 '그래'라는 식으로 대화를 마무리하는 것은 신청인에게 더 큰 서운함을 줄 수 있어. 솔직하고 구체적인 소통이 필요해 보여.
주문
두 사람의 소중한 만남, 서로의 상황을 좀 더 세심하게 배려하고 솔직하게 소통해보자.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는 약속 잡을 때 서로의 스케줄을 먼저 확인하고, 혹시 취소해야 할 경우엔 미리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이유를 설명해주기로 약속하자. 그러면 분명 더 애틋하고 즐거운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만나기로 한 날, 상대방에게 ‘학원 끝나고 잠깐이라도 볼 수 있을까?’ 하고 먼저 연락해서 설렘을 다시 깨워보자!
- 서로에게 ‘너의 하루는 어땠어?’ 하고 묻고, ‘그래’ 대신 구체적인 대답을 3가지 이상 해주는 대화 연습을 해보자.
- 오늘 저녁,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나눠 먹으면서 ‘다음 주말엔 꼭 만나자!’ 하고 귀엽게 약속 잡아보는 건 어때?

그냥 단호하게 말하면 남자분이 글쓴이님을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요…
ㄹㅇ…..
근데 그렇다기엔 애정표현도 예전보다 많이 하고 통화도 되게 자주해요..
헤어져라 아가야
ㅠㅠ헤어지고싶짐않아요ㅠ
너 안보고싶다는 사람을 왜 계속 만나? 너희 부모님이 너 되게 귀하게 키웠을거야
서로 아껴주는 건강한 연애 했음 좋겠어
다들 아니라고 하는건 아닌거야
마음정리하세요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상대방이 계속 미루는 것부터가 큰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날짜를 2주에 한번 보는걸로 한것까지는 어렵지만 이해해볼 수 있으나 그것마저 미루는 태도는 연인관계에 매우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약속이 잡혔다고 미루는 건 결국 그 약속보다 못하다는 말이라서… 그리고 다음 연애는 약속을 적극적으로 잡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랄게요.(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 헤어지고 싶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위해서 마음을 잡길 바랍니다 ㅎㅎ
저도 2-3주에 한 번 보는 게 좋아서 상대가 좋아도 그렇게 만났었어요. 주 1회도 힘들어서.. 사람 성격 차이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만나는 게 중요한 거고, 좋으니까 연애를 하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