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안녕하세요
주말에 시장데이트를 했는데 정산할려고 남자친구가 내역을 보내왔는데 1500원 슬러쉬까지 있어서요.
저는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면 1500원이든 15000원이든 안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산할때는 짜잘한거 커피라던지 군것질한거 다 제외하고 정산하는데 이번에 남자친구가 1500원까지 정산한거에 너무 서운해져서 고민올립니다.
저는 중간에 한번씩 맛있는거 멕이고 싶어서 제가 그냥 사준것도 종종있습니다. 그에 반면 한번도 만나면서 내가 살게 한번도 얘기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한달에 한번씩 주유비를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타는것도 고마워서 주유비도 보태왔구요.
1500원 이거에 대해서 서운하다고 했더니 갑자기 너가 서운하는거 이러는거 자기가 더 힘들다고하고 연락하지말라고 전화 끊어버렸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 진술
1500원 가격을 떠나서
나한테 돈쓰는거 아깝다고
생각하는거에 대해 서운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1500원 슬러쉬 더치페이에 대한 서운함이 돈을 아깝게 생각하는 것으로 번졌고, 이로 인해 감정이 상해 연락이 끊긴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데이트 중 1500원 슬러쉬까지 정산한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느꼈고, 평소 자신은 소액을 제외하고 정산해왔다는 점, 그리고 본인이 사준 경험도 있음을 언급했어. 상대방은 서운함을 표현하는 신청인 때문에 더 힘들다고 하며 연락을 끊었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1500원이라는 금액 자체보다, 돈을 아깝게 생각하는 상대방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여.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 표현이 자신을 더 힘들게 한다고 느낀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이 1500원에 서운함을 느낀 것은 금액의 크기보다 관계에서의 가치를 확인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해돼. 상대방이 신청인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연락을 끊어버린 것은 관계 회복에 좋지 않은 행동으로 보여. 서로의 마음을 좀 더 헤아려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서로의 마음을 따뜻한 대화로 풀어가보자. 1500원 슬러쉬는 잊고, 서로에게 더 맛있는 것을 사주며 웃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데이트에서 남자친구가 사줬던 간식 중 가장 맛있었던 3가지를 떠올려보자!
- 서로에게 '나는 ~할 때 ~라고 느꼈어'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며 감정을 나눠보자.
- 이번 주말, 1500원보다 훨씬 맛있는 슬러쉬를 함께 사 먹으며 서로에게 쿨하게 쏘자!

데이트 통장을 해보시는건 어때용? 요즘은 토스로도 쉽게 만들수 있고 짜잘한 돈에 괜히 서운한 일도 없을거 같은데!!
님한테 돈 아낌없이 쓰는 남자 개널림 쪼잔하게 구는 남자 만나지마세요 남자는 사랑하면 돈,시간 많이 써요 구질구질하게 연애 좀 하지마세요
상대가 조금 덜 좋아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일단 한번도 뭔갈 사준 적이 없다는 것 자체가.. 좀 쉽지 않네요. 주유비는 저도 반반부담하는 편이라 깊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사줄때가 있으나 상대방은 없었다고 잴 수 밖에 없게 한 것부터가 이미 상대방의 잘못이고 더 나아가서 서운하다고 솔직하게 말했을때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피하는 것도 신청자 본인을 좋아해서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보다 스스로를 위한다 생각이 듭니다. (돈 문제 자체로 신경쓰이는 것부터가 문제라고 보는 입장임)
반반데이트부터 겁나 짜침
남자는 좋아하면 여자돈 못쓰게해요;;
걍 가성비로 성욕풀이 하려고 만나니까 돈아까워서 반반데이트 빌미로 돈 받아내는거지
어후
모텔비도 반반으로 한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