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는 수능준비로 바쁜 고3이구요 상대는 자격증 따서 학교 거의 안 다니고 시간 엄청 프리한 고3입니다 남자친구집까지 두시간, 왕복 네시간 걸리는데 공부때문에 매일 바쁘고 학교끝나고도 보는 시간이 애매해요. 이렇게 평일마다 상대가 보러와줬으면 좋겠는데 450일 사귀면서 한두번?이 끝이에요 보고싶다는 티도 많이 내는데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걸까요? 서운해하는게 맞는걸까요?
내 진술
상대는 바쁘지도 않은데 거의 500일정도 사귀면서 이쪽으로 와준 적이 한두번 밖에 없어서 속상하네요 ‘이쪽으로 와줘’ 할수도 없는 거리라서 말하기도 미안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장거리 연애 중 바쁜 수능 준비로 인해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서 상대방의 방문 횟수에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기에, 신청인의 입장에서의 서운함이 주요 쟁점이야.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현재 고3이며, 두 사람 모두 수능 준비 또는 자격증 준비로 바쁜 상황이야. 신청인 집에서 상대방 집까지는 왕복 4시간 거리이며, 신청인은 평일마다 상대방이 보러 와주길 바라지만, 450일 동안 한두 번밖에 없었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수능 준비로 바쁘면서도 장거리 연애로 인해 만남이 더욱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했어.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기에, 신청인의 상황만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리게 되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아 신청인의 입장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어.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 하지만 장거리 연애에서 서로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은 중요해 보여. 상대방의 입장을 듣고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
주문
두 사람 모두 바쁜 고3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점, 그리고 장거리 연애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보자.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도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서로에게 맞는 만남의 방식을 찾아보자. 비록 지금은 서운한 마음이 들겠지만,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더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한 마음을 '보고 싶다'는 말과 함께 솔직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해보자.
- 상대방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방문이 가능할지, 혹은 신청인이 방문하기 쉬운 날은 언제인지 서로의 스케줄을 공유하며 대화해보자.
- 함께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데이트 장소 3곳을 정해서, 다음 만남을 달콤하게 계획해보자! (예: 학교 앞 카페, 동네 맛집 등)

강하게 말해줘야 정신 차린다는 말이 있듯
강하게 얘기할게요 내용만 봤을땐 본인 별로 안 좋아합니다 사랑하는것도 아니고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그간 쌓아온 시간과 정이 있으니 헤어지자고 말은 안 할 뿐 굳이 힘 써가며 노력까지 할 필요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는거죠 신청자분 입에서 시간도 프리하다 , 500일 가까이 만나면서 한 두번 밖에 안 왔다고 직접 말하시는데 뭐 때문에 다 식은 관계를 붙잡고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헤어지시고 수능 준비하느라 맘고생 할 시간 없는 거 아는데 감정낭비 하는 것 보단 아픔을 빨리 느끼고 극복하는게 나을 거 같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걔가 저 만났을 때는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어디 많이 데리고 놀러다니려고 노력해요.. 제 걱정도 많이 해주고 공부 시키려고도 하는데 그래도 마음이 없는 거겠죠?
수능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왕복 네시간 걸리는 거리를 와줬으면 그 정도 해주는건 노력이 아니라 당연한거고 그사람은 뭐 움직이지도 않는데 바쁜사람 불러다가 맛있는것도 안먹일까요 데리고 놀러다니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데리고 놀러다녀야 하는겁니다
딱 봐도 행동적으로만 봐도 마음이 없는데 뭘 굳이 바쁜사람 불러다가 지 외로움만 충족시키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빠른 이별 하시고 공부에만 집중하세요 바쁜 생활하다보면 아 ㅂ신같은놈 왜 만났지 하실겁니다 그 사람 때문에 앞으로 미래가 정해질 큰 시험을 망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