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시간이 안맞아서 수강신청을 애인한테 부탁함.(통화중)
근데 수강신청을 망해버림.
들어야 하는 수업을 못잡음.
그래서 “너 수업 아니라고 대충 한거지” 라고 말 함.
상대방은 아니라고 함.
그러다가 전화를 뚝 끊어버림.
그리고 연락 두절.
내 진술
말로 하면 되는데 승질내면서 전화 끊어버림.
립스틱 빌려줘야 할 듯 ㅋㅋ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수강신청을 부탁했는데 망쳐버린 상황에서, '대충 한 거 아니냐'는 말에 상대방이 전화를 끊어버린 사건이야. 서로의 속상함이 제대로 풀리지 않은 게 문제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이 수강신청을 부탁했고, 상대방이 이를 망쳐서 들으려던 수업을 못 잡게 된 건 사실로 보여. 다만, 신청인이 '대충 한 거 아니냐'고 말했을 때 상대방의 진짜 감정이나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애초에 부탁한 수강신청이 망쳐져서 너무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에 그런 말을 했을 수 있어. 상대방은 오해받았다는 생각에 억울하고 서운해서 전화를 끊어버렸을지도 모르겠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는 상태라 신청인의 말만으로 판단해야 하지만, 부탁을 받은 입장에서도 최선을 다했는지,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이 필요해 보여. 립스틱 빌려줘야 할 듯 ㅋㅋ 라는 말은 농담이겠지만, 그만큼 속상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어.
주문
서로의 속상한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차분히 이야기 나눠보자. 오해가 눈 녹듯 사라지면 오늘 저녁엔 맛있는 거 같이 먹으면서 화해할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 서로에게 '오늘 수강신청 망쳐서 속상했어'라고 솔직하게 말해보고,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5분씩 들어주기
- 혹시 수강신청 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상대방의 입장을 차분히 물어보고 들어보기
- 오늘 밤, 같이 야식 먹으면서 '너 아니었으면 나 진짜 큰일날 뻔 했잖아!' 장난스럽게 말하며 웃음꽃 피우기

니가 시간안되니까 애인이 시간내서 대신 해주기까지 했는데 꼭 그렇게 말을 해야겠니
ㅇㅈ...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이걸 재판에 올린 거부터 웃김
남자친구 불쌍
수간신청 그렇게 중요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지가 시간 빼서 직접 했어야지ㅋㅋㅋ왜 대신 해준 사람 예민한 사람 만듦? 사회에서 만나기 딱 싫은 유형이노
남자친구분 개불쌍해 ㅠㅠ
해줘도 지랄도 모자라 립스틱 빌려준다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인성 왜 그모양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그 동안 남친이 쌓였던거 복수한 듯
신청자분이 나이가 어리셔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정신 차려야 할 듯.. 남자친구가 대신 해줬는데도 립스틱 드립이나 치는 걸 보면.. 남자친구가 한 행동이 이해가 가네요.
그리고 말 하는 거 보니까 성격 좀 주기셔야 이 연애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분 이미 많이 참다가 터진 느낌이라 조만간 헤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