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연인은 아니고 그냥 친구입니다
1. 어제~오늘까지 1박으로 대전여행 다녀왔는데, 어제 친구한테 대전간다고 하니
올때 저한테 성심당 롤을 하나 사달라고 부탁했음. 빵값은 제가 내고 하나 사주기로 함
2. 원래 제가 오늘 6시에 서울역 도착 예정이었는데, 친구가 6시까지 시간 맞춰서 서울역으로 빵 가지러 오겠다고함
3. 대전여행모임이 일찍 파하게 돼서 3시 도착 표로 바꿈
4. 서울역에서 3시간 기다릴순 없으니
4정거장 거리의 A역(지하철 10분거리)의 집에 가 있을테니
친구한테 A역으로 와주면 안되냐고 함
(제 집에서 A역까지 15분 거리, 제 집에서 서울역까지는 30분거리)
5. 친구가 그럼 자기는 롤 안 받겠다고 함
6. 전 친구가 아니었으면 롤 안샀을거고 대전에서 짐 무거운데 열심히 들고왔더니, 고작 10분 거리 때문에 안받겠다고 하고 보상해주는 것도 없고 미안해하지도 않으니
제 돈과 수고로움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쁨.
내 진술
친구가 아니었으면 롤 안샀을거고 대전에서 짐 무거운데 열심히 들고왔더니, 고작 10분거리 때문에 안받겠다고 하고 보상해주는 것도 없고 미안해하지도 않으니
제 돈과 수고로움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친구가 참...; 이참에 손절 하세요 저였으면 미안하다하고 가겠다 했을텐데... 못가는 상황이면 미안해서 돈이라도 줬을텐데.....
진짜 뭐하는 사람이죠 돈 두 배 달라고 하세요 크게 싸우고 돈 받고 끝내시죠
이야 가성비 좋게 사람 하나 걸렀네
손절 ㄱㄱ 고마워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