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전남친과는 겹지인이 있어서 어쩌다 같이 만나게 됐어요 소개팅 같은 건 아니었고 아는 언니가 자기 후배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만나자고 해서 같이 만났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집도 가깝다보니 알게 된 후로 거의 맨날 둘이 만나서 놀고 헤어지고 다음 날 눈뜨면 연락해서 또 만나고 이런 생활을 일이주 정도 이어가다 전남친이 먼저 우리 무슨 사이냐 이런식으로 떠보길래 애가 얼굴도 반반하고 집에 돈도 많고 키도 커서 만나도 괜찮겠다 싶길래 제가 먼저 고백하고 사귀게 됐었어요 사귈 당시에 제가 먼저 고백하긴 했지만 마음은 없었어서 말을 모질게 많이 했었는데 그부분에서 전남친이 상처받는다 그만하자고 했고 처음엔 알겠다고 하고 끝냈는데 나중에 제가 다시 만나자고 잡았습니다 헤어지고 한 삼일정도 뒤쯤? 그땐 어떤 마음으로 붙잡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일단 붙잡았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헤어지면 헤어지는 거지 붙잡아봤던 적이 없어서 자존심 못버리고 다시 만나자는 식으로 얘기했더니 전남친이 난 너랑 재결합 할 생각 없고 친구로 지내고싶다 했었어요 전 처음에 넌 너랑 친구로 볼 생각은 없다니까 얘가 자긴 너처럼 잘 맞는 여자 처음 만나봐서 친구로는 지내고싶다길래 친구로 지내게 됐어요
내 진술
………………………………………………..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요약 : 겹지인과 다 같이 만난 자리에서 알게 된 X, 제가 고백해서 사겼는데 연애 초 상처를 줬어요. X는 그만하자고 했고 저는 붙잡았습니다만 X가 완곡하게 친구로만 지내자해서 친구사이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