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두번째다 기회니 뭐니 그 날이 비오는 날 이었어서 우산도 없이 다 비 맞으면서 밖에서 얘기 했던 거라 제가 일단 친구한테 물어보고 오겠다 손목 좀 놔달라 아프다니까 또 손목 놓으면 너 갈 거 아니냐고 친구랑 얘기 할거면 자기가 보는 앞에서 여기서 해라 이러길래 친구가 상관없대서 일단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그 날 어찌저찌 삼차까지 술을 마시고 아침에 해뜨고 각자 집에 갔습니다
그 뒤로도 전남친이랑 겹지인들이랑 만나서 몇번 더 술마시고 했는데 항상 주선자는 전남친 이었어요
한 오일전쯤 얘가 또 술 마시자길래 저 포함 셋이 만났는데 전남친이 너무 늦게와서 제가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전남친만 술을 먹고 오고 저랑 친구는 일 끝나고 만난거라 멀쩡했어요 전남친이 아주 조금 취해보이긴 했는데 계속 왜 그러냐 이러면서 어깨에 손올리고 그러길래 썩은 표정으로 팔 치워라 이러니까 친구가 왜겠냐 너가 늦게와서 그런거다하니까 전남친이 웃으면서 제 볼 만지고 계속 어깨동무 하고 그러길래 제가 다 쳐냈어요 그 뒤로도 잠깐 담배 필 때 따라와서 머리를 약간 복복복..?셋이 텔 가서 더 먹기로하고 텔 갔는데 다들 좀 취해서 술 사놓고 아예 안 마셨어요 아침에 또 각자 집
내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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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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