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아침에 또 각자 집가고 엊그제 다른 친구들이랑 제가 술 마시고 있었는데
얘가 담배 한 대 피자고 제가 술 마시는 곳으로 와서
깔끔하게 담배 한 대만 피고 헤어졌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도 얘가 좋은데 이성적으론 아닌 걸 알고있어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제 친구가 전남친한테 너네 사귈 때 솔직히 잘 어울렸다 다시 잘 해봐라 했는데 자긴 다시 만날생각 없다 뭐 걔 얼굴은 솔직히 자기 스타일 맞는데 자긴 밝고 잘 노는 여자가 좋다고 얘기했대요 항상 제가 잊어갈 때쯤 나타나서 흔들리는 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이런 적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얘가 말하는 여리여리 밝고 잘놀고
얘 때문에 저를 바꾸고 싶진 않아요 제가 바뀐다고 해도 재결합 될지도 모르겠고요 사귄 기간은 이주밖에 안돼요 헤어지고 시간이 지난 뒤에야 아 내가 얘를 좋아했구나 깨달았습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같이 보낸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잘 정리도 안되는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내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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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헤어진 전 남자친구와 술자리 후 재회 여부를 고민하는 신청인의 상황에 대한 판결.
사실관계
신청인은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술 마시는 곳으로 찾아와 담배만 피우고 간 사실을 진술했으나, 상대방의 공식적인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신청인은 관계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전 남자친구를 아직 좋아하지만 이성적으로는 아닌 것을 알고 있으며, 상대방은 재회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했다. 신청인은 자신의 변화를 원하지 않으며 관계 정리가 힘든 상황임을 참작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은 관계를 정리하고 싶은 마음과 아직 남아있는 감정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으며, 상대방은 재회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으므로 관계 회복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주문
신청인은 아직 남아있는 감정에 미련을 두지 말고, 상대방의 재회 의사가 없다는 명확한 의사를 받아들여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도록 한다. 관계를 억지로 이어가려 하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낮음.
화해 미션
- 전 남자친구에게 '이제는 정말 친구로 지내자'는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고, 그의 답장 여부와 상관없이 3일간 연락하지 않기.
- 친구에게 전 남자친구의 '다시 만날 생각 없다'는 말을 들었던 당시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자신의 감정 정리 과정을 공유하기.
- 다음 주말, 신청인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전 남자친구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사진 3장 찍어 올리기.

어장느낌이 나는데요
다들 그렇게 많이 말하긴 하는데 애가 어장 치려고 치는 게 아니라 자긴 친구라고 생각하고 별 생각 없이 행동하는 건데 제가 너무 의미부여를 하는 건 아니겠죠?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 끊어내도 자꾸 다가오니까 여지주는 건가 싶어요……
애초에 헤어지고 친구사이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한쪽이 마음이 있으면 그건 친구가 아니죠 걍 갖고노는 것 같은데 버리세요..
주변에서도 어장이라고하는데 본인이 아니라고하면 합당한 근거를 대던지 오해하지않게 행동하는게 맞습니다. 상대방한테 장난쳤는데 기분 나쁘다고한다고 장난이데 왜그래? 가 아닌 사과가 나와야하는것처럼 타인의 시선을 어느정도 느껴야되는데 못느끼는거같고 글쓴이분도 사실을 사실로받아들이지않고 자신의 오해할가능성을 근거로 남자친구 커버를 치는듯이 말씀하시는것도 확실하지않으면 남자친구를 믿으시고 오해할만한 상황이었다한들 근거를 바로잡고 대화하시길
얜 뭔데 글을 다섯개나 쓰냐
말할 곳도 없고 너무 답답했어요…..🥺
대충 글 읽어봤는데
니가 마음없다고 모진말 한 건 잘한 건아닌데 뭔 생각으로 친구처하자는걔도 참 병신임
얘랑 잤음 안잤음
안 잤어요 단 한 번도
개꿀이네 끊어라 돈키잘? 그런거 세상에 널림
얘가 단순히 돈많고 키크고 잘생겨서 좋다기보단 그냥 얘라는 사람 자체가 좋은 거라서 더 끊어내기 힘든 것 같아요 같이 있으면 재밌고…객관적으로 봤을 때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머리로는 아닌 걸 아는데 마음이 가니까 더 힘들어요
걔보다 내가 더 재밌을 거임
뭐 알고지낸지 얼마나됐다고,,
아직 좋아하는 건 알겠지만~
나는 2주동안 그러다 정털리니까 맘 싹사라지더라 걍 그런 애임, 어쩌면 너보다 어리게 굴 애겠지
이렇게 질질끌고 온 게 이제 이년정도 됐어요 이쯤되니까 너무 지쳐요
엥 2주아님? 2년? 자꾸만 습관이 돼~(숀 - 습관)
진지하게 나를 만나놓고도 걔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조상님의 전파가 부족하다 생각이 듬
그게 무슨 말이죠…? 사귄기간은 이주인데 헤어지고 두세달은 사귈때처럼 하는데 친구사이로 지냈고 나머지 기간은 지금처럼 애매한 친구사이..?로 지냈어요
나를 만나기 쉽지 않거든,
너랑 볼장 다 봐서 재미 없으니
걍 알아서 방치해두고 있긋지
걔 한 번 연락안하고 차봐
안매달릴 걸
나는 이렇게 생각해 너가 그렇게 걔가 좋아서
걔가 지향하는 이 애매한 사이를 걍 유지하는 거면 계속 그렇게 이어져도 괜찮지않아?
정말로 진심으로 좋아하지만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전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곁에 둬서 좋을 것도 없고 대화도 뭔가 생산적인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서 그래서 끊어내야지 하는데 마음은 안 따라주고 마음 먹고 끊어내도 위에 적은 것 처럼 난 왜 내가 너랑 친구로 못 지내야하는지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친구로 지내자고 하니까..전 솔직히 친구로는 못 볼 것 같아요 그래도 전 마음이 있는데 눈 앞에서 손목 양쪽으로 잡고 눈 마주치면서 잡는데 뿌리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다 차단하고 잊고 살다가도 얘가 다시 나타나서 몇마디 하면 흔들리고 그게 계속 반복되는..제가 마음을 더단단히 먹고 아예 끊어내는 게 맞을까요?
저는 그 친구와 재결합 하길 바라지만 이미 여러차례 거절을 당해서 더 재결합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건 전남친 입장에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떻게 끝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저 친구사이일 뿐인데 전에 했던 것 처럼 아무 말 없이 차단하는 것도 좀 예의?없는 행동인 것 같고 설명을 하자니 걔는 듣고 싶지 않고 궁금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이런 마음이에요
너가생각하기에 아무말없이 차단하는게 더 찜찜하고 죄책감들면
그냥 줄여가다가 잊고 언팔행 그것도 방법이지
걔도 알면서 그러는 거니까 너가 지금 이렇게 고민하는 건데,,, 사실 너가 어떤 선택을해도 상관없지 걔한텐 걔가 양심이임ㅅ으면 말야ㅇㅇ
솔직히 어장은 아님
어장이라기에 너무 쟤가 병신같이 행동함
남자는 애초에 마음이 없네요.. 친구로 지내기에는 상처를 많이 받을 거 같고요. 이 관계는 단칼에 끊어내고 마음 정리 한 다음에 새로운 사람 맞이하는게 가장 해피엔딩입니다... 관계유지는 자존감과 본인의 가치를 낮출뿐...하루 빨리 정리하세요
친구라도 그렇게 안 대해요 2주 밖에 안 사귄 남친에 왜 이렇게 질질 끄는거에요 그냥 정리하고 다른 좋은 남자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