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2월 중순부터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러다 6월중후반-7월 초까지 시간을 가지고 그 중간에 헤어지는 시기가 있었는데 다시 재결합을 했어요 근데 어제 새벽에 술 엄청 먹고는 고해성사 하듯이 말하더라고요
자기 전여친이랑 잔 친구한테 너무 복수심이 들어서 자기도 그 시기에 연락을 했었다 근데 만나지도 않고 다시 차단 했다고요
근데 이왕 저렇게 들은거 신뢰가 깨졌으니 잤는지 아닌지 믿을 순 없죠.... 근데 이걸 재결합 하고 좀 지나서 말을 들으니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어쨌거나 헤어졌었을 때 그런거니까 걍 야랄하고 제가 넘어가야하는지... 전 얘가 좋은데 정은 떨어지고 헤어지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내 진술
저 내용 그대로고 더 궁금하시면 여쭤보는대로 말해드릴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헤어졌을 때의 일은 터치하지 않는 게 맞음
그리고 뭐 이상한 걸 한 것도 아니라 연락했다 하나로는 음.. 굳이 용서까지 가야하나요? 별로 잘못한 게 없는 거 같은데요
신청인님이 그런 걸 못 받아들이시겠으면 헤어지는거고 아니라면 그 일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자기가 죄책감이 너무 심하다 정말 아무것도 안 했다고 막 그러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요
연락 말곤 아무것도 안 했다해놓고 죄책감은 심하다라..
조금 꼬롬하긴 하네요
남친분이 착하신 분이라 정말 아무것도 안 했는데 연락했다는 사실이 미안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뭐가 있어서 찔려서 그러는건지..
의심되시면 폰이나 연락 기록 보시는 것도 방법이죠
물론 그걸 보고 쿨하게 넘길 수 있어야한다는 전제가 붙습니다만
넵 그래서 쿨하겠다는 전제하에 다 보려구요 헤어졌을 때의 일은 그냥 눈 감아야겠죠? 왜 갑자기 말했는지도 모르겠어요
헤어졌을 때 일은 눈 감는 게 아니라 굳이 그걸로 싸우지 않는 게 좋은거죠
그냥 그 사이 일어난 일이 감당이 안 되시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헤어지시는 게 맞아요
응원할게요 신청인님 뭐가되었든 잘 풀리시길 바래요
좋아하는 마음과 정 떨어진 마음이 섞여서 괴로우시겠지만 이 관계를 유지하면 *끊임없는 의심과 불안*을 감수해야 합니다. 지금 단칼에 못 끊겠다면 당장 결론 내리지 마시고 조금 거리를 둬보세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 사람 없이 지내는 삶이 생각보다 마음 편하다는 걸 느끼면 결론이 설거임
ㅠㅠㅠ 맞죠 그건 제가 감수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ㅠㅠㅠㅠ
전여친한테 미련남아서 연락했다가 까인거같은뎅
그래서 돌아온듯
헤어진 기간엔 간섭을 하네마네 이게 문제가 아닌거같음,,
친구의 전여친입니다..!!
ㅇㅁㅇ.....
근데 그래도 그 분 맘에들어서 갈아탈라다가 까이고 돌아온거같음
미련 남으면 충분히 만나다 미래의 본인의 결정에 따르세요.
저는 이 사건으로 정 떨어질거같으나 아닐 수 있으니
헤어졋을 때는 터치 안하는게 맞긴한데 남자의 행동이 가벼웠음. 그걸로 인해서 신뢰라던가 정이 떨어진거여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