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 남자친구가 직장에서 빠지 놀러간다고 놀러감. 그 날 연락 잘 안 됨- 이거까진 ㅇㅋ. 놀러간거니까
2. 집에 와서 내 반응이 조금 시큰둥 했음. 강아지 발바닥 털 정리해주고 귀청소해주고 하느라 왔어? 한 마디 하고 반기진 않았음
3. 내 반응이 안 좋은걸 눈치채고 집 들어와서 나 왔어 한 마디 하고 그 이후로 말 안 걺
4. 말도 없고 자꾸 몸에 알 배겻다면서 그러길래 걍 무시함
5. 그 이후로 2일 동안 서로 말 없었고 남친이 먼저 말 꺼냄 /서운한게 있으면 말을 해라. 행동을 그렇게 하지말라(대강적으로)
6. 서운했던걸 말함. 근데 사과보단 자기도 답답하다 이제 받아주는게 한계다 이러면서 말함
7. 뭘 받아줬다는지 모르겠음. 서로 말다툼 하다가 결국 내가 더이상의 관계발전은 힘들거 같다 그만하자 말하고 동의
내 진술
나는 집에 들어왔으면 남친한테 가서 앵기고 뭐하고 있었냐 이것저것 물어보고 썰풀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안 그럼. 나는 작은 관심을 바란건데 내가 얘한테 관심가지고 애정표현 하는거 만큼 돌아오지 않아서 서운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에게 섭섭함을 느꼈는데, 그걸 어떻게 표현하고 풀어가야 할지 몰라서 오해가 쌓였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집에 돌아왔을 때 상대방에게 더 적극적인 애정 표현과 관심을 기대했지만, 상대방은 그렇지 못했어. 상대방은 자신의 답답함을 표현하며 관계에 대한 한계를 느꼈다고 했고, 결국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깊어졌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애정 표현을 받지 못해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자신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답답함을 느꼈던 마음을 참작했어.
판단
집에 돌아왔을 때의 작은 관심 표현 방식과 서운함의 표현 방식에서 서로 다른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 서로의 표현 방식과 기대치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다독여주자! 앞으로는 서운한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려보는 연습을 해보자! 그럼 우리, 다시 한번 웃으며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집에 돌아온 서로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 하고 먼저 물어봐 주기
- '나는 네가 ~해주면 좋겠어' 하고 솔직한 마음을 차분하게 이야기해보기
- 오늘 밤, 서로에게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떠올리며 칭찬 한마디씩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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