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카페에 왔는데 내가 쇼핑백 내려놓다가 아무것도 안 들어있는 재털이를 엎었어 근데 갑자기 아 시발 이러길래 미안하다하니까 한숨쉬고 뭐라해서 나도 성질머리 왜저러냐 하니까 싸움이 났어 내가 잘못한거니까 지가 뭐라해도 난 감안을 하고 미안하다 해야한다는데 난 이해가 안가 고의로 그런것도 아니고 사과도 했는데 내가 안 엎었음 이런일없었다고 내탓이래
내 진술
실수로 엎은걸로 나때문에 싸움이 났다는둥 미안하다는데도 짜증내고 욕해서 싸움이 난건데 내탓만 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실수로 재떨이를 엎은 게 발단인데, 상대방이 보인 반응과 신청인의 사과 방식에 대한 서로의 서운함이 충돌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이 실수로 재떨이를 엎었고, 이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나 상대방이 짜증 섞인 반응을 보였다는 점은 양측의 진술이 일치할 것으로 보여. 다만, 이후 두 사람의 대화 내용과 감정의 골은 엇갈리는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의 실수 자체는 고의가 아니었지만, 그로 인해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어. 또한, 상대방의 반응이 조금 과했다는 신청인의 입장도 귀담아들었단다.
판단
순간의 실수로 인해 감정이 상했지만, 서로의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해 보여. 상대방의 반응이 다소 아쉬웠지만, 신청인의 실수로 시작된 만큼 좀 더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어.
주문
재털이 엎은 실수 자체는 귀여운 햄스터도 할 수 있는 실수야! 하지만 그 뒤에 오고 간 말들은 서로의 마음을 조금 아프게 했나 봐. 이제는 서로의 입장에서 한 발짝씩 다가가서, '미안해'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곱씹어보자. 앞으로는 이런 일로 삐죽거리지 말고, 오히려 웃으면서 서로를 보듬어줄 수 있기를 바라!
화해 미션
- 카페에서 재떨이 엎은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 신청인이 느꼈을 당황스러움과 상대방이 느꼈을 짜증을 각각 1분씩 상상해보기
- 서로에게 '내가 이런 말/행동을 했을 때 너는 어떤 기분이었어?'라고 묻고, 상대방의 대답을 주의 깊게 들어주기
- 오늘 저녁,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칭찬 한마디씩 해주며 '오늘의 칭찬 요정' 되어보기

왜사귐 개다혈질이네
시발이라고 사귀는 사람이 그런거임?
일단 욕은 용서안됨
근데 뭔 말을 해도 어차피 안헤어질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