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5년 장기연애중인 커플인데 캐나다 살거든 근데 여긴 소주 한병에 2만원 정도 하거든? 그래서 원래 잘 안 마시고 남친도 술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 암튼 근데 어제 술을 친구들이랑 남친이랑 조금 많이 마셔서 아침에 숙취 땜에 힘든데 거기다 대고 자기 술값 나보고 내래 왜냐면 난 조금 술을 좋아하고 유도하는 편이라서 등 떠밀려서 마실때 꽤 있거든 그래도 숙취때문에 너무 아픈데 심지어 학교도 가는데 일어나자마자 한다는 말이 그거니까 참 서운하네요
내 진술
술 마신건 내 선택이긴 했지만 아픈거 알고도 그렇게 말 하고 싶나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아무리 친한 친구들과 마신 술이라도, 숙취로 힘든 아침에 상대방에게 술값을 내라고 하는 건 서운할 수 있지. 상대방은 아직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았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술 마신 것이 자신의 선택이었음을 인정하지만, 아픈 상태에서 상대방이 한 말에 서운함을 느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을 바탕으로만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있어.
고려사항
함께 술을 마셨지만, 신청인이 술을 좋아하고 유도하는 편이라는 점을 고려했어. 하지만 신청인이 숙취로 힘들어하는 상황을 알면서도 상대방이 보인 반응은 조금 아쉬웠던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으로 판단해야 하지만, 아침에 힘들어하는 연인에게 술값을 요구하는 건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으로 보여. 조금 더 다정한 말로 서로를 챙겨주는 게 좋았을 것 같아.
주문
이번 일은 서로에게 조금 더 따뜻한 말을 건네면 회복할 수 있을 거야. 함께 웃으며 '우리 다음엔 술값 내기 가위바위보 하자!' 하고 농담을 주고받아보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아침, 힘들어하는 나를 보며 '괜찮아?' 하고 먼저 물어봐주기
- 서로 술 마시고 싶었던 이유와, 상대방의 말에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 같이 제일 맛있는 해장 음식 시켜 먹으면서 '다음엔 술 마시고 싶을 때 꼭 같이 마시자!' 하고 웃으며 화해하기

저라면 제 남자친구가 좋아하지않는 술을 떠밀려 먹었다면 상대가 말하기 전에 제가 먼저 결제할 것 같습니다
상대가 아픈데 돈 얘기 먼저 꺼낸 부분이 서운하다라고 느끼실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감기나 병에 걸려서 아픈게 아닌 숙취로 아프다는 점을 생각하면 술을 많이 마신 것은 스스로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잘못된 건 아니지 싶습니다..
제가 떠밀진 않앗고 분위기?에 떨밀려서 자기가 마셨어요
제,,발,,
비싼 대접은 아니어도 귀한 대접은 받으면서 연애하자...
돈은 내줄 수 있다. 숙취로 힘든 사람 눈뜨자마자 할 소리는 아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