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enfp 남자친구

남자친구는 enfp고 새로운사람을 알아가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해요 저는 isfp로 집순이고 낯설거나 사람많은 곳에가는걸 조금 힘들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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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는 enfp고 새로운사람을 알아가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해요
저는 isfp로 집순이고 낯설거나 사람많은 곳에가는걸 조금 힘들어합니다. 저희는 장거리커플인데 내년2월에 결혼하기로 했어요. 남자친구의 직장때문에 제가 남자친구 쪽으로 가기로했어요.
남자친구가 결혼하기전에 얘기해야할 부분에 대한 주제로 말을 꺼냈는데 자기는 디제잉 펍이나 글라스하우스 파티를 좋아하는데 저랑 만난 후 가고싶어도 많이 참은거라고하더라구요 새로운 사람이나 노래듣는걸 좋아하는 본인 얘기를 하면서요. 그래서 자기는 이러한 부분를 평생 안가면서 스트레스를 받는것보다 제가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어 한두번을 보내주는게 어떠냐고합니다.
저는 친구들과 밤늦게 술먹는 거까지 이해해요
그렇지만 굳이 그런곳까지 가지 가야하나 라는 입장입니다. 저는 상대방이 불안해 할것같거나 싫을것같으면 잘하지않아요. 남자친구는 남사친을 만나는것도 인간관계고 그런 파티문화도 하나의 문화 라고 생각하니 저도 해도 자기는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답답해요...

내 진술

저는 상대방을 이해해주려고하는편입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의 한계선이 있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의 술자리,
친구모임 등 다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신나는 곳에서 새로운 인간관계와 사람알기를 하고싶다는 남자친구를 제가 한두번이해해달라고하니 저는 이것까지는 잘 안되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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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마찌 친구 58780호 2026년 08월 21일

신청자분이 상대가 싫어하는걸 안하듯이 상대가 좋아하는걸 인정해주는것도 중요할듯 합니다. 상대방도 정중하게 부탁하고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새로운 사람에 대한 불안이 이유라면 같이가는 방법도 있을거같아요.

마찌 친구 61836호 · 글쓴이 2026년 08월 21일

의견감사합니다. 저도 상대방을 존중해 같이 가는것도 흔쾌히 얘길 해주었어요.. 그치만 제가 항상 가줄 수있으면 좋겟지만 어려운경우에는 친구와가는것도 이해해달라고합니다 .. 그래서 이러한경우가 어려운것같아요

마찌 친구 9664호 2026년 08월 21일

음.. 디제잉 펍이나 글라스하우스 파티.. 정말 단순히 노래를 좋아하고 춤추고 싶어서 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기 간다는 제 지인들 중 70% 이상은 새로운 이성과 놀기 위함이었던 것 같네요 ㅎㅎ.. 그래서 저도 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구요. 굳이 오해를 살만한 곳에 가려고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남자친구가 밀어낸다 해도 다른 이성이 계속 다가와 들러붙는다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좋으면 건전한 경로도 많은데,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 왜 굳이 저런 곳에 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마찌 친구 61836호 · 글쓴이 2026년 08월 21일

저도 또한 같은 생각인지라 단순히 노래와 좋아하는 디제이를 보고싶다는 마음일 뿐이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잘이해가 가지않아요.. 그저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연을 갖고싶은것에 대한 자기욕심인것같기도해요..

마찌 친구 9664호 2026년 08월 21일

연애 이후 가고 싶어도 많이 참은 거라고 하셨는데 그게 당연한 겁니다.. 연애하면서 동성이든 이성이든 같이 춤추고 노는 공간에 가는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하려 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나는 새로운 사람과 대화 나누는 걸 좋아한다. 그러니 헌팅포차 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단순히 대화만 나누겠다.
이거랑 뭐가 다른가요?ㅋㅋㅋㅋ

마찌 친구 61836호 · 글쓴이 2026년 08월 21일

저도 그렇게 말하고싶은 마음이 정말 굴뚝같았어요. 새로운 인간관계를 건전히 운동이나 직장 주변에서도 자연스럽게 생길수있는것을 꼭 왜 그런곳에 가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 9664호님 말처럼 저는 연인이됐느면 안가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마치 자기가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데 기가차요

마찌 친구 9664호 2026년 08월 21일

대화 잘 나눠보시길 바랄게요.. 연인관계에선 이별하면 그만이지만 결혼하고 나면 답이 없습미다 ㅠㅠ
나중에 애기가 생겼는데 그상황에서도 저렇게 다닌다고 생각해보십쇼.... 저 진짜 제 일도 아닌데 열받아서 죽을 것 같습니다 ㅠ

마찌 친구 61836호 · 글쓴이 2026년 08월 21일

제 일에 같이 의견나눠주셔서감사해요 엉엉... ㅜ ㅜ 어디다 하소연하기도 어렵고 마음이 좀 풀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