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1년 넘게 만남
남친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여친이 시간 가지자고 말함
우리는 원래 술을 마시면 아무리 늦어도 새벽 세시 전에는 집을 들어가기로 약속했고 남친이 늦게까지 술 마시는거 여친이 정말 싫어하고 남친도 잘 앎
근데 시간 가진지 3일차 쯤 남친이 새벽 다섯시 넘어서까지 술 마시고 집을 안 들어갔고 여친은 빡침
내 진술
자기가 일방적으로 잘못해서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새벽 다섯시 넘어서까지 술 마시는게 나한테 잘 보일 의지 1도 없는거 같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왜 늦게까지 술마시면 안됨
전적이 잇으니까.. 서로 합의한거
시간을 가지자고 말한 거 자체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뉘앙스가 다를텐데
내가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상대방은 재결합의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
정도이지
누구의 잘못이다로 판단할 일은 아닌 거 같아보여
새벽 5시까지 술을 먹고도 상대방이 재결합을 원한다면 그건 이기적인거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그대로 끝난사이 -끝-
남친이 잡고 잇는 중인데ㅜ저러는거에요..
그러면 냉정하게 그냥 안 만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미 남자친구의 전과가 있어서 약속했던 일이라고 했고 시간을 가지자하고 3일 사이에 그런일이 있었다면 그럼 잘잘못따져서 뭐할일인가 싶어요 ㅠ 본인을 잘 챙겼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