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같이 좋은 집으로 이사하고 가전제품 가구 사느라 많은 돈을 써서 돈 아끼겠다고 배달음식을 안 먹고 집밥을 먹기 시작함. 저는 출근 전이나 휴무날에 미리 음식을 만들어놔서 점심 도시락과 저녁밥 편하게 먹으라고 냉장고에 만들어놨어요 3일치 양 됨 (둘이서) 하지만 주말은 애인이 밥을 해주는 날 하지만 국물이 없다며 저한테 말을 했고 콩나물국 끓여먹음 되지 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콩나물국 끓일 줄 모른다고 해서 유튜브 보면서 해라 라고 말을 했고 설거지,밥하는거를 투덜투덜하면서 하기싫다는 걸 온 몸으로 표현하여 제가 그냥 안 먹겠다고 하고 집에서 나옴
내 진술
나는 출근 전에 요리하고 휴무날에도 요리를 하며, 같이 돈 아끼자 였는데 하기싫은 티를 내서 서운했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애 키우는 것도 아니고 진짜 그런 투정은 본가가서 하면 안되나 ; 차려준 밥만 먹고 싶고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심보네
집에서 엄마 밥이나 처먹으면서 전업자녀해라 ㄱㄱ
그렇게 먹고싶으면 본인이 끓여먹던가 아니면 돈이 있던가ㅠ
그냥 집에가서 엄마 밥먹어ㅠ
인생에서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살 수는 없죠. 하기싫은걸 하는것도 어른답게 견디는 방법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