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가 지금 넘어져서 다리를 다쳐서 두달동안 깁스를 해야되는 상황인데 지금이 다친지 3일째 되은 날이에요 근데 남친이 3일 모두 놀러를 갔어요 친구가 군대 휴가 라서 놀러간거? 당연히 이해합니다 사촌이 야구 보러 가자하는것도 이해해요 근데 저한테 연락이라도 제대로 해줄수있는거잖아요 옛날에는 어디 간다 다 말해주고 연락도 잘 됐는데 한날은 피시방 간다고 두시간동안 연락이 없었고요 야구 보러간다고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제가 세개보내면 그냥 대충대충 하나 보내고 심지어 그 하나도 계속 반복된말이에요 당연히 제가 아픈걸 떠나서
자기 생활하는거 이해해요 당연한거니까 근데
야구 가는것도 좀 멀리가서 보는건데 그것도 말 안하고 시외버스 타고가는것도 몰랐어요
연락을 안하더라고요 남친이 시외버스 타고나서 말해줘서 그때 알았어요 미리 말해줄수도있었던 문제 아닌가요? 이런게 자꾸 서운한데
남친은 제대로 풀어주지도 않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다쳐서 두달동안 집에서 목발을 해야되는데 다리 괜찮냐 밥은 먹었냐 이런것도 궁금해하지도 않아요 물어보지 않았어요 왜그러는건가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내 진술
저는 제가 아프다고 당연히 놀러가지말라는 법은 없지만 말이라도 예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아프니까 더 서럽네요 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다리가 아픈데 상대방이 연락 없이 친구들과 놀러 간 것에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지 않았네.
사실관계
신청인은 현재 깁스 중이고 두 달간 목발을 해야 하는 상황이야. 상대방은 친구들과 놀러 갔고, 신청인은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는 점에 서운함을 느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아픈 상황을 헤아리지 않고 연락이 뜸했던 상대방의 행동은 서운함을 느끼게 할 만해. 하지만 상대방이 왜 그렇게 연락이 뜸했는지, 신청인의 아픔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아직 들어봐야 할 것 같아.
판단
지금은 신청인의 아픔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연락도 뜸했던 상대방의 행동이 아쉬운 상황이야. 상대방의 이야기도 들어봐야겠지만, 일단은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을 먼저 달래주는 게 중요해 보여.
주문
아이고, 우리 신청인 많이 아프구나 ㅠ 햄스터 판사 몽실이가 토닥토닥해줄게. 상대방에게는 신청인이 얼마나 아프고 서운한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연락해주면 좋을지 꼭꼭 이야기해보자. 따뜻한 말 한마디가 깁스보다 더 빨리 낫게 해줄지도 몰라.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주며 이겨내보자! 몽실이도 같이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우리 자기 다리 아프지? 뽀뽀 백만 번 해줄게! (총 100만 번)
- 내가 왜 연락이 뜸했는지, 그리고 신청인이 아플 때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자. (서로의 마음 온도계 재기)
- 오늘 저녁 깁스한 다리에 귀여운 양말 신겨주기 미션! (신청인만 가능, 상대방은 옆에서 간식 공수)

사람에 따라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도 있긴해요. 상대방에게 연락 오는거 보면서 괜찮나보다 싶으며 넘기거나 안괜찮으면 먼저 연락하겠지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긴하죠. 근데 사랑하면 보통 억지로라도 하는게 연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마음 터놓고 이야기해보고 싸워도 보세요. 그리고 해결이 안될정도라고 판단되면 각자 길 가는것도 존중합니다.. 연락 문제는 서로 안맞추면 앞으로의 연애가 너무 힘들어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