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희는 데이트 비용은 8:2 남친이 8정도로 부담하고 있어요.근데 남친이 자기 생일때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자는데 너무 비싼거에요.
저희는 매달 말에는 돈이 없어서 걷는 데이트도 자주하는데 매번 돈 많을때 비싼거먹고 말일에는 걷는 데이트하고 이런게 잘 이해가 안가요.
매번 밥먹을때 만족할 만큼만 먹으면 되는데 굳이 부담되는 가격의 자기가 먹고 싶은거를 고집하는데 전 좀 아끼면서 안정적으로 자주 만나고 싶거든요.
제가 "나는 지금 먹는 돈을 아끼면 나중에 돈 없는 일이 없지 않겠냐"라고 말했더니 삐져서 "내가 사는건데 맛있는거 먹으면 안돼?"라고 해서 누가 맞는지 알려주세요
내 진술
굳이 비싼게 아니더라도 적당한 가격의 맛엤는 음식이 많은데 왜 식비에 그렇게 많은 돈을 쓰는지 모르겠고 지금 조금씩 아껴서 자주 만나는게 더 좋지 않나?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맛있는 거 먹이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고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돈 없으면 만나서 걷는 데이트라도 하는데 왜 다 본인 기준에 맞추려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본인이 세상의 기준은 아니잖아요
저도 진짜 절약정신 강한 사람으로서 그런 지출에 민감하지만 남자친구분이 생일이시잖아요 ㅎㅎ 신청인분이랑 맛난 거 먹으면서 추억 만들고 싶으셨을 수 있죠 어쩌면 남자친구분은 만나시면서 걷기만 하기 싫다 이렇게 말하시고 싶으셨는데 삼키는 날들도 있으실거예요 서로 배려해가며 만나면 더 오래 만나시겠지요?
남친이 데이트 비용 8을 부담하는데
무슨 상관이있을까요 본인 돈도 아니고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참..
신청인님 공감합니다
냉정하지만 사람은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한 달에 100만원 벌면서 데이트비용으로 70만원 80만원 쓰려는 건 욕심이잖아요? 그런 것처럼 어느정도 타협하고 절약하는 것도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청인님 화이팅하세요
어차피 남자친구가 거의 다 내는거같은데 왜 신경쓰세요? 5:5로 내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