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설거지를 각자하는 방식이 다른데 잘못된것같아서 옆에서 말해줬는데 잔소리했다고 자기가 알아서 할건데 터치했다고 싸움
내 진술
어제 장보고 집에와서 저녁준비를 해야되서 설거지도 해야하고 장본것도 정리해야하는 상황이었음 재료위치나 정리는 내가 더 잘알기때문에 정리해두는동안 설거지를 해달라고 부탁했음 정리를 다하고 이제 쌀을 씻어야해서 설거지가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보고있었는데 사방으로 거품물이 튀는걸 봤음 그래서 냄비를 설거지통 안에서 닦는게아니라 들어서 닦길래 이거 조금만 내려서 닦아줄수있을까?? 물이 너무 튀네 이랬는데 자기가 키가 커서 남들보다 더많이 수그려야되고 그래서 허리가아파서 그렇게는 힘들어서 못하겠다고했고 그냥 자기한테 시켰으면 자기가 알아서 하게 냅두라고 옆에서 잔소리하지말고 니가 더 잘하면 니가 하면되지 왜 터치를 하냐는 식으로 말을했음 물이 계속 튀니까 설거지통안에서 하면된다고했고 나도 허리를 수그리고한다 설거지하고 나면 나도 허리가 아프다 어쩌다 한번 시키는것도 일을 이렇게하는데 시킬때마다 이렇게 하면안될것같아서 말해준거고 설거지끝나고 닦으면 된다고함 물튀는거닦을거니까 앞으로말하지말라고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래서 좋게 말할 때 유연하게 들을 줄 알아야 됨 설거지 방식은 다 다를 수 있는데 공격적인 화법이 불을 지핌
누가 나대신 해줬는데 옆에서 “그렇게 하면 안돼” 라고 말하면 ‘내가 왜 대신 해줘가지고’ 라는 생각 들거같고 다음부터는 안도와줄거같아요… 그냥 그걸 나중에 치우는지보고 따로 후에 얘기하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좀더 둥글게 접근해보세요. 내가 신기한거 알려줄까? 하고 이렇게하면 물이 덜튄다? 신기하지 ㅎㅎ 이런거라던지..
말투가 어땠을진 모르겠지만 좋게 말했다면 저게 화낼 일인가 싶음 어쩌다 한번 시키는 일이면 평소에는 안했다는 건데 시킨거에 약간 맘에 안들었다가 그 말 한마디 빌미잡아서 씅낸거 아님?
서로 요즘 자주 싸우시나요..? 한마디했다고 바락! 하는 남자나 남자가 하는데 그거 물티는거 못보겠다고 한마디하는여자나.. 누구하나 유하게 보는 사람이 없네요..
권태기거나 서로 상황때문에 각자 마음의 여유가 없어보임 싸우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