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제 남자친구랑 여행가려고 같이 정보 적는데 제 생일을 틀리게 적는 거예요 (12월 8일생인데 6월 1일로) 오타인 줄 알고 뭐 잘못 적은 거 없냐고 두 번이나 물어봤는데 바꾸더라고요? (12월 3일로) 정확하냐고 물어봤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더라고요ㅠ 그래서 걍 빡쳐서 끊었어요
이 빡침 언제까지 유지돼야 맞을까요? 너무 화가 나요ㅜㅜ 다른 위장 여사친의 생일 아닐까요?^^ 하지만 남친 폰 비번이 제 생일이라 모를 수가 없거든요 ㅠㅠ 어떡해야 할까요? 누구 잘못인가요? 봐줄 수 있나요?
내 진술
생일을 이미 알고 있을 텐데 왜 두 번이나 틀린 건지 너무 짱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생일 정보를 틀리게 입력한 상대방에게 크게 화가 났다는 것이고, 상대방은 왜 그렇게 화를 내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이 남자친구와 여행 정보를 입력하던 중, 남자친구가 신청인의 생일을 12월 8일이 아닌 6월 1일로 잘못 입력했고, 이를 두 번이나 수정했음에도 정확한 생일을 인지하지 못해 신청인이 화가 난 상황이야.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일을 남자친구가 계속 틀리는 것에 대해 크게 서운함을 느낀 것 같아.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상황을 오해했거나, 혹은 정말 단순한 실수였을 수도 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으로 판단해야 하지만, 생일은 연인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인데 두 번이나 틀리고 정확한 날짜를 인지하지 못한 것은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기에 충분한 상황으로 보여. 상대방의 의도가 악의적이지 않았더라도, 신청인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한 부분은 아쉬워.
주문
이번 일로 삐죽삐죽 튀어나온 감정의 가시를 서로 다정하게 뽑아주고, 앞으로는 서로의 말뜻을 좀 더 깊이 헤아려보기로 하자! 햄스터 판사는 이 사건에서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으로 판결한다!
화해 미션
- 남자친구 폰으로 '내 생일이 언제게?' 퀴즈 맞히기 미션!
- 오늘 저녁, '내 생일 정보를 왜 틀렸을까?'에 대해 서로 묻고 답하기 (진심으로 들어주기)
-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생일 축하 말' 한마디씩 속삭여주기 (오글거림 주의!)

위 게시글의 당사자 남자친구 입니다. 이번일은 전적으로 제가 잘못했다고 인정합니다 현재 여자친구님에게 열심히 사과하고 있습니다…. 정말 왜 갑자기 그타이밍에 기억상실증 마냥 그랬을까요….. 비번도 맨날 누르는데 정말 저도 이해가 안되네여…. 여자친구님 한번더 죄송합니다… 한번만 선처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운할수 있고 상대도 순간 헷갈릴수 있다고 봅니다. 치매 초기증상이려니 가엾게 생각하고 경고만 주고 넘어가고 행복한 연애하세요~ 사랑하기만도 부족한 시간 이런 사소한걸로 싸우면서 낭비하지 않기를…!
ㅎㅎ넹 잘넘어가려규요😇😇 감사해용
상대방 진술보니 귀엽네요 ㅋㅋ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