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랑 카톡 하는 중 여자친구가 종종 궁금하게 하고 끝까지 말 안할때가 있음. 나는 신경쓰여서 끝까지 말 안하는거 싫어함. 그래서 말해달라고 함. 근데 여자친구는 카톡으로 말하고 싶지 않다고 디음주에 만나면 얼굴 보고 말하겠다함. 근데 신경 쓰여서 대충이라도 알려달라 했는데 무시하고 다른 말함. 그래서 기분 나쁘다 했는데 사과 안 하고 다른 말로 돌림. 그래서 그냥 잔다고 말하고 잠. 근데 여자친구는 그냥 잔다고 가버려서 화남. 결국 내가 사과함. 여자친구는 나한테 사괴 안 함.
내 진술
말을 안 해줄 순 있는데 내가 기분 나쁘다고 말 했는데도 시과 안 한점. 평소 내가 거의 다 시과하고 기분 풀어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카톡에서 상대방이 궁금한 점을 끝까지 말해주지 않아 답답함을 느낀 신청인과, 대면 대화를 고집하며 신청인의 답답함을 무시한 상대방의 소통 방식에 대한 갈등.
사실관계
신청인은 카톡에서 상대방이 궁금증을 끝까지 해소해주지 않자 불쾌감을 표현했으나, 상대방은 대면 대화를 주장하며 신청인의 요구를 무시했다. 이후 신청인이 사과했으나 상대방은 사과 없이 대화를 돌렸고, 이에 신청인이 잠들겠다며 대화를 중단하자 상대방은 이에 화를 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대화를 회피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꼈고, 평소 자신이 주로 사과하며 관계를 풀어왔음을 참작했다. 상대방은 카톡보다는 대면 대화를 선호하는 입장이었으나, 신청인의 감정적 불편함을 해소하려는 노력은 부족했다.
판단
상대방의 일방적인 대화 회피와 신청인의 감정 무시는 명백한 소통 과실이다. 신청인이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음에도 상대방의 무관심으로 상황이 악화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갈등에서 상대방의 책임이 더 크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답답함을 해소해주지 않은 점에 대해 명확히 사과하고, 앞으로는 카톡으로도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신청인은 상대방의 대면 대화 의사를 존중하되, 감정 표현에 있어 좀 더 명확한 의사 전달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 본 판결은 쌍방의 소통 과실을 인정하나, 상대방의 일방적인 회피와 무시로 인해 관계 회복의 어려움이 가중되었음을 지적한다.
화해 미션
- 카톡으로 '나 오늘 너 때문에 좀 답답했어'라고 명확히 말하기
- 오늘 밤, '궁금한 거 있으면 그때그때 말해줄 수 있어?'라고 상대방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 듣기
- 서로에게 '너의 이런 점이 좋아'라고 칭찬하며 햄스터처럼 쪼르르 달려가 젤리 꼬옥 하기

사과에 많은 서운함이 있는거 같은데
사과는 헤어짐이나 풀리지 않았을때의 후폭풍이 더 무서운 사람이 하는듯..연인이 사과를 나보다 늦게 하는 이유가 할 맘이 없는건지 다툼 후에 시간이 지나고 정리가 되면 사 과를 하는 사람인지 알아야할듯
사실 알아도 안하면 좀 빡침 ㅜㅜ
근데 나는 여자친구 입장도 이해가 가는게 카톡으로 말하기 싫고 만나서 말해주겠다고 했는데 왜 꼭 그걸 못참고 계속 대충이라도 말해달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남자친구가 맨날 사과하고
여친은 여기에 대해 단 한마디 없다면
여친이 성숙하진 않음
애초에 말안해주고 만나서 말할꺼였으면 카톡으로 시작하지나말지 왜 사람 궁금하게 운띄워놓고 말 안하는지 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