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 친구와 제친구를 소개팅 주선해주면서 남자친구 친구가 남자친구통해서 친구에대해 궁금한점 물어보길래 친구랑 만나는날 남자친구 친구한테 디엠으로 오늘 친구만나는데 궁금한거 있냐 연락보냈는데 남자친구가 기분나쁘다고 한 상황이에요 ..
내 진술
저는 남자친구 친구랑은 다같이 자주만나서 여행도가고 술도 마셨어서 다같이 친하다고 생각했고, 남자친구가 기분나쁘다고 하는건 이해가지만 생각이없다,나서지마라,다른사람일에 간섭하지마라,생각있게행동해라 정도의 이야기까지 들을정도로 잘못한 일인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소개팅 주선 과정에서 남자친구에게 기분 나쁘다는 말을 들은 신청인의 서운함과, 이에 대한 남자친구의 입장을 정리해볼까 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친구와 자신의 친구를 소개팅 시켜주었고, 남자친구 친구가 궁금해한 점을 남자친구에게 전달받아 친구 만나는 날 디엠으로 전달했어.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가 신청인에게 '생각이 없다', '나서지 마라', '다른 사람 일에 간섭하지 마라' 등의 말을 하며 기분 나쁨을 표현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친구들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선의로 주선했다고 생각하지만,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친구와 관련된 개인적인 부분을 미리 상의 없이 전달하는 것이 신경 쓰였을 수 있어.
판단
신청인이 친구들을 위해 좋은 마음으로 주선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남자친구의 친구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때는 남자친구의 마음도 한번 더 헤아려보는 것이 좋았을 것 같아. 남자친구도 신청인의 의도를 오해하지 않고 부드럽게 대화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조금 더 신경 써보자.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는 소통을 통해 오해를 줄여나가길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에게 '어떤 점 때문에 속상했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당신의 마음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 남자친구의 친구에게 직접 '오늘 만나서 어땠는지', '소개팅 과정에서 궁금한 점은 없었는지' 가볍게 물어보며 남자친구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확인해보자.
- 둘이 같이 좋아하는 간식 사서 나눠 먹으면서, '내가 너를 얼마나 아끼는지' 귀엽게 어필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단순히 궁금한 게 있는지만 물었는데 저렇게 반응한거면 웃기긴 함.. 통제광임? “경우가 바른 나”에 취해있는 사람 같음 뭘 그렇게까지 말해 웃겨 진짜
남자친구 친구한테 연락보낸 내용은 전부 캡쳐해서 남자친구한테 보내서 보낸의도랑 상황설명했는데 남자친구는 소개만 해주고 빠지면되는건데 친구한테 뭐하러 연락을 보내고,연락보내기전에 왜 미리 안물어보고 신나서 연락을 보내냐 가만히있으면 되는거지, 혹시나 만약에 친구가 궁금해서 연락하면 어쩔거냐고 싸울일을 만든게 제잘못이라고 하네요 ㅠㅠ 저도 통제라고 느껴지는데 남자친구 본인 생각안하고 행동한 제가 문제라해서 여기 올려봐요
남친친구가 니 여친 왜저래 한거아니면 나대지말고 닥치라고 하셈 지 체면만 체면임? 서로 친구 잘되길 희망하면서 신경써야될 자린데 ㅅㅂ 그렇게 화내고 싶으면 오락실가서 펀치나 해라 ㄱㄱ
저는 이게 남자친구분 입장이 확 이해가 되네요. 물론 생각있게 행동해라같은 말은 심하긴 했지만 남자친구분이 그렇게 행동하시고 그런 생각을 하신게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두 분이 친구분들을 연결시켜준 건 알겠습니다. 그리고나서는 그 두분이 필요할때 요청하면 그때 도와주면 되는거지 굳이 먼저 이성친구분에게 연결해서 물어보는 것은 싸움의 빌미를 어느정도 제공했다고 봅니다. 잘못은 신청자님이시지만 남자친구분도 말씀이 너무 격앙되신거 같으니 서로 사과하고 여자친구분은 다음부터는 좀 더 남자친구분의 입장을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좋겠습니다.
네네 맞아요 둘이 필요하면 요청할거고 그때 도와주면 된다는것도 맞아요 ㅠㅠ 남자친구 친구가 남자친구한테 궁금한점을 물어봤을때 저는친구랑 만나기전이라서 대답해주지못했고 남자친구는 그냥알아서해라 태도로 답변한 상황이었어요. 남자친구친구가 제친구를 더 마음에 들어하는 상황이라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어제 친구를 만나러가는길에 생각나서 남자친구친구에게 궁금한게 있냐고 연락을 보냈던건데 남자친구는 가만히있지 일을 만들었다고 하는 입장이라서 좋은마음에 한 행동이 오지랖처럼 보이는것같아서 남자친구한테 서운한것같아요. 보통 소개팅 주선하면 연락처만 전달해주고 알아서해라 하나요?
일단 제가 모든 상황을 대변할순 없지만 보통은 그렇습니다. 너무 과한 관심은 부담일수도 있습니다. 내 친구를 챙겨주고 싶은 신청자님의 마음씨가 따뜻하고 좋지만 그런 마음이 신청자분의 반려에게 어떤식으로 느껴질지도 같이 생각해보시는 게 좋아보여요.
네네! 조언 감사해요
뭐 저렇게 진지빨 일임?
남친 건너서 얘기한거라해도 당일에
걍 잘되길 마음으로 바란거고
거 지인분도 궁금하면 묻고 아님 말겠지 그렇게 갈굴 일인가?
아! 친구 만나는날은 소개팅날은 아니고 제가 친구랑 약속있어서 남친친구한테 나 지금 친구만나는데 궁금한거있냐 ~ 이런 상황이었어요
그럼 더 괜찮은 거아님? ㄹㅇ 사람 피곤하게하는 스타일이네
남친이 그정도로 화날일인지 ?? 이해가 안갑니다. 혹시 친구가 엄청난 내향형 성향이었을까요? 저도 내향형이라 조금 당황할순 있었을거 같긴해요. 그럼에도 남친이 그정도로 발끈한건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ㅋ 친구분 그냥 소개 안시켜주는게 나을거 같은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