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곧 해외여행을 가는데 엄마한테 간다고 말할지 친구랑 간다고 거짓말할지 고민돼요ㅠ
남자친구랑 교제하는 사실은 알고 한 번도 여행 간다고 얘기한 적이 없어요 어차피 자취라 모르셔서,,, 근데 해외여행은 친구든 남자친구든 말씀드려야 할 거 같아서요 어떡할까요??
내 진술
솔직히 말하는 게 마음 편할 거 같은데 허락 안 해줄까봐 무섭고 혼날까봐 좀 무서워서용...
엄청 보수적이진 않은 거 같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와의 해외여행 사실을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할지, 친구와 간다고 거짓말을 할지 고민이구나. 솔직하게 말했을 때 허락받지 못할까 봐 무서운 마음이 드는 게 핵심 문제인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와의 해외여행을 엄마에게 숨기고 싶어 하지만,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는 생각도 하고 있어. 엄마는 신청인이 남자친구와 교제하는 사실은 알지만, 여행 계획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상태야.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엄마 입장에서는 자녀가 솔직하지 못한 모습에 서운함을 느낄 수 있고, 신청인 입장에서는 허락받지 못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게 충분히 이해돼. 서로의 마음을 다치지 않으면서 이 상황을 잘 헤쳐나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는 상태라 신청인의 이야기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야 할 것 같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마음이 편할 수 있지만, 당장의 허락이 걱정된다면 엄마의 성향이나 평소 대화 방식을 고려해서 차근차근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주문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되, 엄마가 걱정하시는 부분을 먼저 들어보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자. 엄마의 마음도 헤아리면서 신청인의 솔직한 마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나누는 대화를 통해 오해가 눈 녹듯 사라질 거야.
화해 미션
- 오늘 엄마에게 "엄마, 사실 제가 남자친구랑 해외여행 가려고 하는데 허락받고 싶어요."라고 용기 내어 말해보기
- 엄마의 걱정되는 부분을 한 가지씩 적어보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신청인의 입장에서 제안해보기
- 엄마와 함께 여행 계획 세우는 상상하며 '우리 여행 꼭 가자!'라고 웃으며 말해보기

뭔일 일어날지 혹시 모르니 말하고 가세요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말씀하고 가셔요. 신청자님의 무조건적인 편은 부모님입니다.
음… 부모님이 허락 안 해줄 거 같으면 말하지 마세요 말하면 그 후에는 더 보수적으로 나오실 거예요 무슨 일 날까봐 걱정 되시면 친구랑 간다고 하세요 전 부모님이 너무 보수적이셔서 그랬습니다
에이 ㄱㅊ 말해도댄
안전을 위해 말은 해야합니다. 부모님의 금전적 도움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그냥 통보하고 가셔도됩니다. 자취한다는걸 보니 성인이신거 같아서 말씀드려요. 하지만 어디를 가는지 누구와 가는지는 항상 여러 사람에게 말해두는게 좋아요.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