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회피형 여친

저는 남자입니다. 여친과 대화를 하다보면 마음이 상하거나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말을 아예 안하고 침묵하거나 전화중이면 30분이상 말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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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저는 남자입니다.
여친과 대화를 하다보면 마음이 상하거나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말을 아예 안하고 침묵하거나 전화중이면 30분이상 말을 안하고 끊습니다.
제가 무슨말을 해도 대답도 안하고 끊고
전원을 끄거나 이런일을 해결하지 않고
제가 계속 져가면서 다시 얘기를 이끌었습니다.
제 눈에는 회피형같고 왜그러는지 얘기를 하면
그냥 제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이럴거면 왜 만났냐고 합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내 진술

대화를 시도하거나 해결하려고 해도
상대방이 대화를 안해서 답답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대화를 회피하며 말을 아끼는 상황에 답답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오해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대화 시도에도 상대방이 침묵하거나 전화를 끊는 것에 답답함을 느꼈고, 관계 개선을 위해 져주는 상황이 반복되었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를 풀어나가려 노력했으나, 상대방의 회피적인 태도로 인해 답답함을 겪은 점을 참작한다.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아,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판단

상대방의 일방적인 침묵과 회피는 관계에서 명백한 소통 단절을 야기하므로, 이번 사건에서는 신청인의 답답함이 더 타당해 보인다.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이 신청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지하고 소통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답답함을 인지하고, 다음 대화 시에는 회피 대신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회피적인 태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1. 상대방, 지금 바로 신청인의 답답함에 대해 '나는 당신의 말을 듣고 싶어요'라고 명확하게 말하기
  2. 신청인과 상대방, 서로의 '회피'와 '답답함'에 대해 각 1분씩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며 고개 끄덕이기
  3. 둘이서 햄스터처럼 쪼르르 달려가서, '우리 이제 쳇바퀴만 돌지 말고 같이 굴러가자!'라고 외치며 하이파이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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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마찌 친구 62622호 2026년 08월 24일

회피형을 이해하려하지마세요 남친분이 더 힘들어집니다 놓아주세요

마찌 친구 49335호 2026년 08월 25일

지금 당장 화나있어 말하면 쓸데없는 감정싸움이 되는 게 싫어서 그런 걸 수 있습니다. 말 안하고 있는 30분동안 엄청 머리 돌리면서 화 식히고 있을수도 있구요. 그렇게 생각 정리하는 시간 가지며 흘려보내는게 여자분의 화를 다루는 방식이었을겁니다. 상대방에게는 예의있는 방식은 아니지요. 답답하시겠지만 여자분과 오래가고싶다면 그분에게 생각정리시간을 기다려주되, 여자분이 무슨 답을 해도 괜찮다는 듯 이야기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분이 기분이 괜찮을 때 ‘조금 회피형 기질이 있는 거 같아. 나에게 말을 안해주면 평생 모르고 고칠 수 있는 것도 못고쳐. 말을 해줘야 앞으로도 덜 싸우고 좋은 관계가 되지 않을까. 힘든 거 알지만 우리 관계 발전을 위해 힘내줬음 좋겠어. 생각정리할 수 있게 기다릴테니 언제까지 말해줄 수 잇겟어?‘ 라고 기간을 받아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미 하고 있는데 안 나아지고 있다면.. 신청자분 정신건강을위해 헤어지는게 나울 거 같기고 합니다. 연인 관계에서 노력 안하는 사람과 있으면 문제해결은 안되고 계속 같은 걸로 다투기만 하니까요..

마찌 친구 62369호 2026년 08월 25일

한쪽말만 들어서는 뭐라 판단할수 없지만 사사껀껀 잔소리하시고 잔소리 하시면 1절만 하면되지 계속 얘기하시나요?? 넘어가면될일을 꼬투리 잡으시나요?
이게 아니면 여자친구분이 자존감이 낮아서 회피히시는거같아요 헤어지던지 아니면 두분다 대화방법을 바꾸시면 어떨지

마찌 친구 62384호 2026년 08월 25일

어떤 상황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조금 부족하지만, 그런 상황이 지속되는거면 전화로는 연락을 하지 않는게 나은거 같아요.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는 편이 여자친구도 오해를 덜 할거고 남친쪽에서도 좀더 표현이 가능할거 같아요. 이런경우 은근히 비언어적인 것들이 중요하거든요. 여러 시도 끝에 계속 상황이 지속된다면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게 최선이지 않을까욥 ㅠ

마찌 친구 23695호 2026년 08월 25일

자세하게 뭔일인진 모르겠지만 회피형이랑 만나면 본인만 힘들어요..

마찌 친구 62775호 2026년 08월 25일

회피하는거에 대해 힘들고 고쳐줬으면 좋겠다는 쓴이 마음을 잘 전달해보세요 어쩌면 상대의 자존감이 떨어져있거나 뭔가 문제가 있었어서 회피형이 되었을지도 모르니 깊은 대화를 해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이별하세요 회피형은 노답입니다..

마찌 친구 62875호 2026년 08월 25일

회피형은 무조건 상대방 과실입니다 누구나 만나기 싫은 유형이구요 뭐든 대화로 풀어나가야하고 해결해 나갈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저 침묵,회피,단답,풀 생각이 없음 이런 생각으로 가득찬 사람이랑 어떻게 긍정적이고 건전한 연애를 이어갈까요 어떤 상황인지는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겠죠 그 서운함은 여자친구 본인만 알테니깐요 양쪽 입장을 들어본것도 아니구요 얼만큼,무엇때메 서운한지는 모르니깐요 그걸 알아야하는건 남자친구분이시고 풀어줬는데도 회피하는 상황이시라고 하니까 답은 안나오네요 안맞으면 헤어지는 방법밖에요 회피는 답이 없거든요 맞추려고 노력을 해보셨는데도 안되면 정 반대의 여성을 만나야겠죠 회피형을 싫어하거나 만나본 여자를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