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웹툰 보다가 쿠팡에서 섬유유연제를 보고잇엇어 근데 남친이 머하냐고 해서 웹툰본다햇는데 머보는지 보자하고 폰을 봘는데 내가 숨겼어 (다우니 찾아보고잇는게 먼가 부끄러워서) 근데 남친이 “이러니까 엔팁 바람핀다 소리듣는거다” 하고 기분나빠하는거야 그래서 너무 억울해서 아니라하니 그걸 오히려 더 의심해. 그 이후에 “너도 내가 폰 숨긴다음 내가 해명하는 말로 그대로 믿어” 이러고.. 내가 잘못한거야?
내 진술
서운하다기보다 그냥 억울해 내가 잘못한건지 모르겠고 진짜 다우니본거뿐이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웹툰을 보다가 섬유유연제 정보를 찾은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상대방은 그 숨긴 행위와 더불어 '엔팁 바람핀다'는 발언으로 신청인을 몰아세운 것에 대해 각자의 억울함을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웹툰 시청 중 섬유유연제 정보를 찾다 이를 숨겼고, 상대방은 이를 '바람'에 비유하며 의심하는 발언을 했다. 신청인은 억울함을, 상대방은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단순 정보 탐색을 숨긴 것에 대한 오해와 비난에 억울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행동에서 의심스러운 부분을 발견하고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판단
상대방의 '엔팁 바람핀다'는 발언은 신청인의 해명을 의심하게 만드는 근거 없는 비난으로, 신청인의 억울함을 가중시켰다. 신청인이 정보를 숨긴 행동은 충분히 소명될 수 있었음에도 오해를 샀으나, 상대방의 과민한 반응이 갈등을 키웠다. 따라서 상대방의 소통 방식에 더 큰 책임이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해명을 신뢰하지 않고 의심하며 억울하게 만든 점에 대해 명확히 사과하고, 신청인은 숨긴 행동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솔직하게 대화한다. 판사는 두 사람의 갈등을 '쌍방 소통 미숙, 회복 가능성 높음'으로 판결한다.
화해 미션
- 상대방, 당신이 '엔팁 바람핀다'고 했던 말에 대해 신청인이 억울해하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 사과하세요.
- 신청인, 다우니를 찾아보던 당시 상황과 숨기려 했던 솔직한 이유를 상대방에게 차분히 설명하세요.
- 둘 다, 서로의 '폰 숨기기' 경험을 바꿔서 겪어본다면 어떨지 상상하며 서로에게 짧은 편지를 써주세요.

입장 바꿔서 남자친구가 폰 숨기는 행동을 했어도 억울한게 이해 될까요 ?
싫을거같아요 근데 진짜 다우니를 보고있어서 억울한거같아요
이해는 안되지만 남친이 기분나쁠 수는 있다치는데
그걸 이러니까~~어쩌고 저쩌고 싸잡아서 후려치는건 안좋은 습관이라고 일러주세요.
글고 폰 숨기는거보다 허락없이 폰 화면 보는게 더 무례해요.